아름다운교회·굿워커스 대표 오석관 목사

어느날 젊은 이에게 찾아온 낯선시간 한참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찾아온 교통사고는 그를 한평생 다시는 마음대로 활동할 없는 시간이 그를 낯설게 만들었습니다. 원망할수도 없는 그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신앙을 갖게 되고 하체 마비라는 고단함 속에서 신앙으로 극복하고 본인과 같이 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주고자 휠체어에 의지하여 소망을 일치 않고 살아온 친구 목사...
세월이 더 가기전에 신학공부를 하여 목사인수를 받고 세로운 인생의 낯선 사역길에선 동갑네기 친구 목사... 요히려 무료급식소를 찾아와 나를 위로하여 주고 갑니다.
아~.
행복~,
그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이 땅에서 나 자신에게 행복을 주며 함께 가세 친구 ~♥
영혼 육이 멀정해도 행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자 들이 얼마나 많단 말인가.
전도서에 보면 때가 나온다.
"인생에게 임하는 것이 짐승에게도 임하고 ...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니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땅으로 내려가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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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