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가 대표 베이스 선케어 제품 ‘데일리 유브이 톤업 노세범 선크림(이하 노세범 톤업 선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올리브영에서 선론칭했다. 누적 판매 400만 개를 돌파한 브랜드 스테디셀러를 리뉴얼해, 프라이머 기능과 밀착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보송한 마무리감과 화사한 톤업 효과는 유지하면서 제형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 베이스로서의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한 겹만으로도 번들거림을 잡고 모공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적용된 ‘더블 블러링 파우더™’ 포뮬러가 요철을 촘촘히 메워 블러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핑크 톤에서 지적됐던 백탁 현상도 개선해 보다 맑고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 라인업은 3종으로 확대됐다. 기본 핑크 컬러는 혈색을 더해주며, 라벤더는 노란 기를 화사하게 보정한다. 베이지 컬러는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얼룩덜룩함을 완화한다. 퍼스널 컬러에 맞춘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선케어와 톤 보정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선론칭을 기념해 ‘1+1 더블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몰에서 최대 3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브랜드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리뉴얼이 선케어 제품의 ‘베이스 겸용’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 피부결 보정과 톤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멀티 기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니스프리가 기존 히트 제품의 경쟁력을 재정비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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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