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195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을 품은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봄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 여행객을 위한 특별 숙박 플랜을 선보인다. 1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운영되는 ‘Enjoy Spring! 칼리지 플랜’은 테마파크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색다른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플랜은 만 18세 이상 대학생, 대학원생, 전문대생 및 전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친구들과 함께 숙박할수록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2인 이용 시 1인당 1박 7000엔, 5인 이용 시에는 1인당 4000엔까지 가격이 낮아져 단체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테마파크 인근에 위치한 숙소의 장점을 살려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여행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
숙박객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체류 기간 중 참여할 수 있는 볼 게임 ‘캔디·팝핀볼’ 결과에 따라 한정 디저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제공되는 메뉴는 ‘팝핀·바나나 스플릿’으로,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브라우니를 한 접시에 담아낸 푸짐한 디저트다. 게임 결과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밤 시간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플랜 운영 기간에는 아메리칸 캔디를 테마로 한 이벤트 ‘American Candy Party 1955’가 함께 진행된다. 1955년 미국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 곳곳에 포토 스폿과 체험형 게임이 마련돼 있으며, 숙박객 전용 포토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디자인 기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사진 촬영과 미션을 통해 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젊은 여행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합리적인 숙박 요금, 참여형 이벤트,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이번 플랜은 봄방학을 맞아 테마파크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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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