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

<사>4·19혁명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4.19유네스코등재 추진위)는 5.18민주화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사업회(5.18유네스코등재 추진위)와 <재단법인>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함께 주최하고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한국종교인평화연대(URI),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한국본부, 황 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을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 내 2층 체험관에서 개최되었다.
평화메달 대상 수상자는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자 다섯 분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고영신(4·19선교회 지도목사)의 개회선언과 신부호(4.19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의 등재추진경과보고 후에 김영진 이사장(3.1운동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소강석 목사(CBS 이사장)의 환영사, 축사는 정대철(헌정회장), 이용선(국회의원), 황 희(국회의원), 장 상(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황우여(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유진현(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 이우송(한국종교인명화연대(URI) 공동대표),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김희선(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6.3지방선거 여파가 이번 행사에 미쳐 안타깝게 정치인들의 행사 참여가 제한되어 일부 정치인 축사자들이 불참하게 되었다. 축사는 정치인 대표로 이용선 의원이 영상으로 전했고, 안종철 박사와 김희선 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나갔다. 약속된 축사를 하지 못한 정치 관련 인사들은 ‘정중한 양해’를 행사 주최측과 참석자들에게 알려왔다.
축사 후, 신관섭(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김태성(3.1운동UN유네스고등재위 계승세대이사/(주)aselk 대표), 노진옥(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백진주(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등 계승세대 이사들의 결의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다.
김영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우리 민중의 피와 눈물로 써 내려간 이 역사가 마침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분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이 민주주의, 도대체 어디에서 왔습니까? 권력이 나눠준 것입니까? 누가 대신 만들어 준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 학생, 시민, 농민,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피로 지켜낸 것입니다. 1960년 4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어린 학생들, 그들이 바로 4·19혁명이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시민들, 그들이 바로 5·18민주화운동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민중이다.” 그 위대한 선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의 유네스코 등재는 기록 몇 점이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세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연이 아니라 민중의 희생과 투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이 정신을 기념관에만 두어서는 안 됩니다. 행사 때만 떠올려서도 안 됩니다.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약자의 편에 서는 따뜻한 정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책임, 이것이 바로 4·19와 5·18이 우리에게 남긴 약속입니다. 저는 오늘, 특히 우리 젊은 세대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자유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지키는 사람에게만 남는 것입니다.“ 라고 기념사를 하였다.
특히, 한신초등학교 한아름합창단(지도교사 김유미)의 특별 축하무대, 천사 같은 아이들의 노래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평화메달 대상 시상식’은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공로자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에게 김영진 이사장(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과 김희선 회장(W-KICA 공동회장)이 평화 메달과 증서를 증정하였고, 감사장은 지난해 평화메달 수상자인 박준희(아이넷방송그룹 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어 윤재환 고문(3.1운동UN유네스코등재재단 상임고문/비채나 총재)의 감사인사와 다같이 ‘통일의 노래’ 제창 후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연락처
조성구 사무총장
(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위원회
전화 02-362-0419 / 010-3158-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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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