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31일  경기도 김포 방화동에 위치한  주신교회 3층에서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강승기 목사(주강사)로 Jesus Life Conference 가  열린다.

경기도 벽제에 위치한 예제원(예수제자훈련원)에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거쳐 갔고,  탈북민들 또한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온성도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많은 기적들을 보여 주셨다”고 “특히 탈북민들을 구출할 때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이들을 구출할 뿐 만 아니라, 함께 말씀을 나누고, 양육하므로 은혜를 더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교회 비전이 있다면 북한 땅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과 그 땅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서울서남지부 경기 김포 방화동 주신교회  강승기 담임목사 Jesus Life Conference는  1강-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 2강-자신안의 옛사람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 과거상처, 죽음의 공포를 벗어버림 3강-부활과 연합된 새생명으로 살아감, 4강-작은예수 삶으로 증거, 5강-성령의 인도함으로 현재적 하나님 나라를 내안에 가정과 공동체에 누리게함,  6강-다른사람의 옛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바라봄, 7강-생명일기와 생명나눔은 예수생명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함이란 주제로 5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터 5월 31일 오후 16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깊은 관심과 뜻있는 지체와 공동체는 함께 참여하여 영적성장과 기쁨의 시간을 누리기를 바란다. 식사와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