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신제품 ‘크런치 아박’을 출시하며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의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판매 1위를 기록해온 대표 메뉴다. 미국 가정식 디저트인 ‘아이스 박스 케이크(Ice Box Cak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케이크를 떠먹는 형태로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국내에 확산시킨 상징적인 메뉴로 평가받는다.
특히 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새로운 플레이버와 콘셉트를 적용하며 ‘아박’ 시리즈의 확장성을 강화해왔다.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떠먹는 말차 아박’, 팝업 한정 메뉴 ‘아박몬’ 등에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떠먹는 두아박’과 ‘떠먹는 우베 아박’을 선보이며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떠먹는 아박’ 시리즈는 202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된 ‘크런치 아박’은 기존 아박 특유의 꾸덕하고 진한 크림 식감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식감의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점에 주목해 개발됐으며, 마블 형태로 층층이 쌓인 크림과 쿠키 사이에 전용 초코볼을 더해 맛의 균형감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으로 구성된다.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진한 초콜릿 풍미에 톡톡 씹히는 식감을 더해 기존 아박의 꾸덕한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쌓아 완성했다. 달콤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 풍미, 바삭한 초코볼이 어우러져 산뜻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떠먹는 아박’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로, 꾸준한 메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바삭한 식감’을 더해 맛과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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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