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MEDIA 주관, BEAUTIFUL KOREA 주최, Personal 웨딩드레스 Designer 김정민 원장 드레스 협찬
C&M MEDIA 주관, BEAUTIFUL KOREA 주최로, ‘제1회 뷰티풀코리아 시니어모델선발대회’가 지난 27일 서울 대방역 공군회관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나’를 찾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실현하기 위한 주제다.
C&M MEDIA 주관, BEAUTIFUL KOREA 주최한 이번 행사의 MC는 MBC 23기 공채 탤런트 손건우, 총연출과 감독은 펜다 아카데미 차민준 대표와 제자 황선아 조연출이 맡았고, 실시간 방송 송출은 허수연 본부장과 유충렬 PD가 맡았다. 1부 개막식 및 대회, 2부 공연 및 심사결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국제예술인협회(전예성 이사장) 워십팀의 오프닝 워십 무대를 통해 패션쇼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크리스천미디어 신동호 대표는 크리스천 미디어와 뷰티풀 코리아가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를 주관,주최하게 되어 너무나 큰 은혜라 생각하고, 산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풀 코리아가 개최하는 시니어 모델 대회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앞으로 많은 분들이 알게 될것이며, 다음달 말일에 나오는 창간호 뷰티풀 코리아 표지 모델 선발을 위해 이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대한민국 대표잡지 뷰티풀 코리아가 될수 있도록 또 이것을 지혜롭게 이끌어 갈수 있도록 남은미 대표님을 위해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서 MC 손건우의 개회선포로 대회가 열렸다.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캐주얼심사(워킹&자기소개)와 드레스심사(워킹&포즈)로 진행되었다.
할렐루야! 뷰티풀코리아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한민국의 시니어분들 젊고 멋지고 활력이 넘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뷰티풀코리아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를 통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시니어 모델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하신 크리스천미디어 신동호 대표님과 뷰티풀코리아 남은미 대표님께 박수를 보낸다. 아름답고 귀한 시간으로 빛내 주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윤항기 심사위원장의 다음 스케줄로 응원의 격려와 자리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김영진 상임이사(3.1운동 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이사장)는 푸르름이 가득한 계절인 6월이 지나고 있는데, 뷰티풀코리아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크리스천미디어 신동호 대표님과 뷰티풀코리아 남은미 대표님 그리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멋지게 익어가는 시니어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것은 너무 귀하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과 가족, 물신 양면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내년에는 더욱더 큰 장족의 발전을 준비하며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란다고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재련 이사(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설립)는 뷰티풀코리아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하면 좋겠다. 여러분의 아름다움을 통해 주위에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잠깐 이런 생각이 들었다. Beautiful Korea를 beautiful me로 바꾸면 어떨까? 스스로 아름답다고 여기길 바란다. 성경 인물 중 나오미란 여인이 있다. 나오미의 이름의 의미는 ‘나의 기쁨’이란 의미이다. 이 시간 남은미 대표님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다. 박수를 보낸다. 이자리에 참가한 모든 시니어 모델분들 아름다운 인생, 무한한 가능성, 나를 찾아가는 시간, 아름다운 황혼이 다시 뜨는 태양이 되시길 바란다고 권면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의 본선 무대에는 최종 진출자 31명이 경합을 벌였다. 뷰티풀코리아 남은미 대표는 “뷰티풀코리아에서 개최하는 시니어모델대회는 패션모델위주로 선발하는 한계를 긋는 것이 아닌, 최근 트렌드에 맞춰 패션모델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방송 매거진에 맞는 모델, 다양한 매체에 맞는 인재를 선발” 함을 밝혔다. 처음이라 부족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어우러지려는 모든 참가 모델분들의 선한 연합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Personal 웨딩드레스 Designer 김정민 원장이 드레스를 협찬했다. 뷰티풀코리아 남은미대표님의 취지가 너무 좋으셔서 함께 동참하게 되었고,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워킹하는 출전하신 모델분들을 보면서 뿌듯했고, 남은미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면된다! 너무 멋진 대회 뷰티풀코리아가 앞으로 승승장구 하리라 생각된다고 김정민 원장은 소감을 밝혔다.
뷰티풀코리아 제1회 시니어모델 대회의 모든 참가 모델들과 관계자 그리고 객석에 앉아 응원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 청 홍보이사(동아보건대 마술학과 명예교수)가 매직쇼를 공연하고있다.
이어서 임원진 밎 심사위원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1위인 영애의 대상은 참가번호 7번 김미자 시니어모델이 거머쥐게 되었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뷰티풀코리아 창간호 표지모델로 선정되는 영예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스카이상, 미소상, 그레이상, 그 외 잡지, 인터뷰의 기회를 제공, 뷰티풀코리아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패션쇼 및 행사에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 매년 2회 NGO단체와 협약하여 매년 2회 이상 대형 패션쇼를 연예인들과 진행, 수상자들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그 외 출전한 모든 모델들, 행사관계자들과 모두 함께 뷰티풀코리아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식과 모든 진행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그 외 출전한 모든 모델들, 행사관계자들과 가족과 지인 모두 함께 김봉일목사(성공학교 대표)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앞으로 발전과 더불어 선한 영향력으로 전세계적으로 K-시니어모델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뷰티풀코리아" 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