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004클럽나눔공동체 대표총재 양승수

사랑과 섬김으로 한 해를 걸어온 이들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새해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004클럽 나눔공동체 양승수 대표총재가 이끄는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신년 감사음악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내·외 귀빈과 봉사자, 후원자들의 참여 속에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단체의 사역을 함께해 온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를 향한 소망과 다짐을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예년과 달리 연초에 개최돼,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를 믿음과 기대 속에서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했다.

지난 한 해의 사역을 되돌아보는 활동 보고에서는 양승수 대표총재를 중심으로 추진된 다양한 나눔과 섬김의 발자취가 공유됐다. 부족함 속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실천해 온 과정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은 아쉬움보다 감사와 결단의 마음으로 앞으로의 사역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 임기를 맡게 될 신임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양승수 대표총재와 지도부는 새로운 각오로 공동체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는 박미라 사무국장과 조해니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부 감사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플루트, 오카리나, 팬플룻, 바이올린, 색소폰 연주와 섹소폰 앙상블을 비롯해 홍보대사 가수의 무대, 패션쇼와 마술쇼, K-POP 공연까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순서는 감사와 위로, 그리고 화합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무대에 화답했다. 단체는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행과 기도를 부탁했다.
양승수 대표총재는 “다가오는 2026년에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며 “모든 동역자들의 가정과 삶 위에 건강과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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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