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CTS기독교 TV영국의 템스 강변에 한 거지농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낡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때 어떤 낯선 외국인이 그를 측은히 바라보며 말했습니다.지금 제게 돈이 없습니다. 그러
최근 코로나가 완화 되면서 여행이 매우 자유로워졌다. 그동안 여행을 절제하고 있던 사람들이 코로나규제에서 풀려난 모습은 우선 공항을 가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지난 월요일 제주를 가기 위해서 김포공항으로 갔으니까 말이다. 국내선인 김포공항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내가 속
▲ 콩깍지교회- 이형우 담임목사막 9:23‘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목회란 믿으로 일어서는 기적의 현장이다. 하루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광야 길을 성도들과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가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 원종문 목사"비판(批判)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 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 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 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厚)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 치도록 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P노회를 다녀온 남편이 하얀봉투 두개를 나에게 내민다. 나는 “여보, 나 지금 일하니까 내책상위에 올려놔 두세요.”했다. 조금 있다가 와서 보니 봉투 하나는 노회에서 점심식사비조로 넣은 돈봉투이고 다른 하나는 남편이 속한 시찰회에서 차비조로 넣은 것인
이틀전인가 잘 아는 G선교사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이분은 정말 선교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인 분이다. 이번 3.9대선에서도 자신의 한표를 정권교체를 위해서 행사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셨다.그런데 G 선교사님이 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
▲ 콩깍지교회 담임 이형우목사목회란 사람을 품고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품지 않았으면 그들이 제자 구실을 했겠는가? 서로 높아지려고 다투는 제자들. 그렇게 말씀으로 가르쳤어도 끝내 나는 주님을 모른다며 세 번이나 부인한 수제자 베드로. 부
미국 인디애나의 한 조층학교에 뇌종양에 걸린 님(jim)이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짐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머리가 다 빠졌지만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짐이 학교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개구쟁이 친구들은 수업이 끝났지만, 그날만은 우르르
▲ 콩깍지교회 담임 이형우목사크리스천매거진 뉴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저는 개포동 한울교회 원로 이형우 목사입니다.편한 마음으로 삶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치유되는 시간이 될 수 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성경에는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 5백50번 정도 나옵니다. ‘염려’는 헬라어로 ‘마음을 산산히 조각내다’ 라는 뜻입니다. 이미 알고 있듯이 모든 병은 ‘염려’ 가운데 나타납니다. 이 염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적 안정이지만 혼란도 피할 수 없습니다. 적절하나 균형을 통해 사람은 성장하게 됩니다.그래서 혼란을 통한 번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우리는 성장을 위해서 균형을 잠시 깨뜨리는 모험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잠시 익숙한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 분당 새순교회 담임 김대광목사 똑같은 책이나 드라마 혹은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사람마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스포츠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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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이·미용업,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 곳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한다.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여성 벤처기업인들이 인사혁신처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인사혁신처와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7일 서울 역삼동에서 ‘여성 벤처기업인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확충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