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서비스로 품절 행렬…투썸플레이스 연말 실적 고공행진

▲ 사진출처= twosome.co.kr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홀케이크 판매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연말 디저트 시장의 강자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이틀간 매장과 예약 주문이 집중되며 성수기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를 견인한 핵심 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로 자리 잡은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다. 신선한 딸기와 초콜릿 조합을 앞세운 이 케이크는 매년 겨울 시즌마다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으며,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맛 구성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투썸플레이스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완성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조 공정과 원재료 관리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시즌 한정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에도 품질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기반이 됐다. 결과적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케이크가 겨울 시즌의 상징적인 메뉴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사전 예약 서비스 확대 역시 판매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객들은 앱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케이크를 미리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었고, 이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매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연말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예약 기반 소비 방식이 더욱 효과를 발휘했다.

예약 데이터를 살펴보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주문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는 시간 효율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주문 시스템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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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