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겨울 한정 음료, 누적 판매 110만 잔 돌파

홀리데이 감성 공략

▲ 사진출처=twosome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올겨울 선보인 시즌 한정 음료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12월 하순까지 운영 중인 겨울 음료 라인업은 누적 판매량 110만 잔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겨울마다 계절감을 살린 음료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기존 인기 메뉴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풍미를 더한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윈터 뱅쇼’와 당 함량을 낮춘 ‘뱅쇼 로우 슈거’에 더해, 신제품 ‘구운 밤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를 함께 선보이며 총 4종의 겨울 한정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제품 두 종은 출시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겨울 간식에서 착안한 ‘구운 밤 라떼’는 밤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에 더해진 식감 요소가 포만감을 높였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상큼한 과일 풍미와 진한 초콜릿 맛을 조화롭게 결합해 디저트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기존 메뉴의 경쟁력도 여전히 견고하다. 논알코올 음료인 ‘윈터 뱅쇼’는 과일과 향신료의 풍미를 살린 레시피로 겨울철 대표 음료로 자리 잡았으며, 저당 버전인 ‘뱅쇼 로우 슈거’는 건강을 고려한 선택지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두 제품은 겨울 시즌 동안 일 평균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며 라인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시즌 음료에 대해 겨울 분위기와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리미엄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크리스천매거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