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미 경목실장과 함께 드린 서울경찰청 8기동단 추수감사 예배 기도와 연합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종명 목사 설교·이주환 총경 축하와 함께 공동체의 감사 의미 되새기며 경찰임직원과 함께 경목회, 직장선교회 연합으로 마무리

▲ 추수감사 예배 사회를 맡은 김영진 경무계장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서울경찰청 8기동단 1층 강당에서 남은미 경목실장,  이주환 단장, 경찰임직원과 함께 기동단 교회 경목회, 직장선교회 연합으로 추수감사 예배가 김영진 경무계장의 찬송가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양을 시작으로 드려졌다.

▲ 대표기도를 하고있는 크리스천미디어대표 신동호목사

먼저, 추수감사예배에서 크리스천미디어 대표 신동호 목사는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예배의 자리를 허락하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기도를 올렸다.   현재 위기와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과 국민의 치안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8기동단 이주환 단장과 기동단 직원들과 대한민국 모든 경찰들과 그들의 노고를 기억해주시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보호해주실것을 간구하고,   말씀을 전하는 새생명교회 이종명 목사의 메세지를 통해 마음 깊이 새겨지도록 은혜를 더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 하나님께 특별찬양드리는 여호수안찬양단의 모습

김영진 경무계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여호수아찬양팀(정하일, 김효은, 김은수, 김예림, 최영서, 원성진)의 추수감사 예배를 통해 감사의 김쁨을 맘껏 표현하며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다.

▲ 시흥 주사랑교회 이예닮 자매의 워십하는 모습

곧이어 시흥 주사랑교회 이예닮 자매의 '성령의 바람'이라는 곡을 배경으로  워십으로 감사를 드렸다.

▲ 새생명교회 이종명 목사의 설교하고 있는 모습

새생명교회 이종명 목사는  창세기 2장 8~14절을 본문으로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셨기에 사람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하나님은 자녀들이 행복을 느끼며 삶을 소유하고 누리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만물을 주셨고, 예수님과 천국을 주심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인용하며, “믿음이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바라보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해 진정한 믿음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본문에 나오는 4대 강(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을 예수님의 신앙적 의미와 연결하여 설명했다. 비손은 예수님의 순수하고 정금 같은 믿음을, 기혼은 예수님의 은혜와 삶을 통한 나눔을, 힛데겔은 성령의 9가지 열매와 결실을, 유브라데는 세상과 돈, 명예, 탐욕을 이기는 예수님의 능력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기억하며,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추수감사”라고 강조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8기동단 이주환 총경의 모습

이어 8기동단 단장 이주환 총경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경은 예배에 참석한 남은미 경목실장과 내빈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의 참여로 오늘 예배가 더욱 뜻깊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한 해 동안 기동단 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경목실과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귀한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온 8기동단 동료 한 사람 한 사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경은 올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 목사님을 비롯 선교회원들의 기도, 그리고 기동단 대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추수감사절은 우리가 가진 것을 감사하고 이웃과 나누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8기동단이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 곁에서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께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축복의 말을 전했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서공예 전(前) 이사장 박재련 장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전(前) 이사장 박재련 장로는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기독교의 3대 명절로 성탄절·부활절·추수감사절을 언급하며, “이 절기들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지나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일이 부활절이고, 매일이 성탄절이며, 매일이 추수감사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로는 현재 70대가 되었음에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제자들이 아름답게 성장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삶이 때로는 “시궁창과 같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왔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경 욥기를 예로 들며, “욥은 잘못이 없음에도 고난과 시험을 겪었고, 아내로부터조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절망적인 말을 들었다. 그럼에도 욥은 ‘지금까지도 내게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참된 감사의 본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박국 3장 17절 말씀을 언급하며 “상황이 비록 척박해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전했다. 박 장로는 “이 추수감사절이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인사말과 광고를 전하는 남은미경목실장의 모습

남은미 경목실장의 인사말과 광고가 이어지며  더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남은미 경목실장은 8기동단의 모든 직원과 내빈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이 오늘 이 자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충만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저는 항상 8기동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주환 총경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과 관계자분들이 축복받고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이 잘되도록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라고 고백했다.

남은미 경목실장은 예배드리러  들어섰을 때 보았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떠올리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나라와 민족, 가정과 공동체, 개인은 반드시 잘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함께 섬기고 연합해 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의 찬양 ‘사랑하며 살래요 예수님처럼’과 기쁨 넘치는 율동 광고로  마무리되었다.

 8기동단 추수감사 예배 모든 관계자들과 내빈의 단체사진 촬영

새생명교회 이종명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서울경찰청 8기동단 임원과 직원들, 그리고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가지며 감사와 기쁨을 나눴다. 이렇게 추수감사절 예배는 예수그리스도의  축복 속에서 따뜻하게 끝맺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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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