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3·1운동 U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회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체험관(구 헌정기념관) 2층에서 기념식을 열고 3·1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다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정·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은 아나운서 겸 배우 김도이의 사회로 진행된다. 신부호 대외협력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영진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공동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환영사를 전한다.
이어 정대철 헌정회장, 장 상 전 국무총리 서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황 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진현 민주평통 국민소통위원장, 이옥란 감람산기도원 원장, 김희선 W-KICA 공동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순서 중에는 재단 계승세대 이사들이 현대어로 번역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진행되는 평화 메달 수여식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평화와 통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재단은 계승 세대를 위한 사업 이사 위촉식을 통해 다음 세대 중심의 역사·통일 교육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윤재환 상임고문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되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신앙적 헌신을 오늘의 시대적 사명인 평화와 통일로 이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교계와 사회가 함께 역사적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락처
조성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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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