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배우 송다은, 엘리베이터 영상으로 열애설…소속사 침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9)과 배우 송다은(33)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

가요계에 따르면,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복도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송다은을 기다리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고, 지민은 송다은에게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이 영상은 업로드 직후 삭제됐지만, 이미 캡처와 재업로드를 통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열애설로 번졌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침묵을 유지하는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송다은은 과거에도 지민과 관련된 게시물로 열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에도 지민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하며 논란이 일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일방적인 관심 표현"이라는 주장과 "실제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송다은은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 6월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2026년 완전체 활동 재개에 앞서 솔로 앨범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현재 양측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이번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될지, 일시적인 해프닝으로 끝날지는 향후 대응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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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