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본청 / 사진 출처 - C&M NEWS 김모세 촬영>
06월 22일 수요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본청) 14층
경찰청 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교경중앙회 총무 김봉희 목사 / 사진 출처 - C&M NEWS 허수연 촬영>
사회에는 교경중앙회 총무인 김봉희 목사가 진행했으며,
이어지는 찬양은 경찰청 교회 다윗 찬양단에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다윗 찬양단 / 사진 출처 - C&M NEWS 허수연 촬영>
그리고 설교 말씀으로 경목실장인 양재철 목사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선포했다.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 / 사진출처 - C&M NEWS 허수연 촬영>
그리고 예배의 마무리로 광고, 봉헌기도, 축도는 경찰청 교회 담임 목사인
박노아 목사가 진행했다.
<경찰청 교회 담임 박노아 목사 / 사진 출처 - C&M NEWS 촬영>
박노아 목사는 현재 경찰청 복지 재단인 참수리사랑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많이 있는 것을 국민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대해 강조했으며,
일부 경찰관들의 잘못 때문에, 일반화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찰관들이 매도 당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까워했으며, 경찰관들의 복지 처우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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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