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가 브랜드 대표 제품인 ‘크림 스킨’ 라인을 확장하며 고기능성 시트 마스크를 선보였다.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되며, 집중 보습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정조준했다.
이번 제품은 토너와 크림의 경계를 허문 크림 스킨 라인의 콘셉트를 마스크 형태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한 장의 마스크 사용만으로 여러 단계의 보습 케어를 한 듯한 효과를 지향하며, 피부 속당김 완화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성분인 세라펩타이드™는 기존 크림 스킨 제품 대비 함량을 대폭 강화해 피부 탄력과 보습 지속력을 동시에 고려했다.
제형과 구조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겔 마스크의 밀착력과 시트 마스크의 사용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고농축 에센스를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에센스를 시트 표면에 단순 도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 구조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흡수 효율을 높이고 사용 중에도 청량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라네즈 측에 따르면 마스크 제거 후에도 보습감이 장시간 유지되며, 피부 표면이 과도하게 번들거리지 않아 메이크업 전 단계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단시간 사용만으로 피부 속수분과 수분량,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하려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는 대신, 짧은 시간 안에 집중 케어를 원하는 수요가 늘면서 고기능성 마스크팩이 기초 케어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네즈는 해당 제품을 올리브영을 통해 먼저 선보인 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크림 스킨 마스크가 라네즈의 보습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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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