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가 디지털 광고 산업을 대표하는 시상식 KODAF 2025에서 CSR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친환경 행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ODAF 2025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기반으로 한 바이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럴 캠페인 BOTTLE RE:PLAY로, 이니스프리의 대표적인 자원 순환 프로그램인 공병수거 캠페인에서 출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물을 주제로 작업하는 국내 아티스트 마키토이와의 협업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며 예술과 친환경 가치를 결합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실제 소비자가 참여한 공병수거를 통해 모인 약 10톤 이상의 유리병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아 재활용 유리 비중을 25퍼센트로 적용해 캠페인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캠페인 운영 또한 주목받았다.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참여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친환경 철학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오랜 기간 이어온 ESG 활동의 방향성이 의미 있게 전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운영하며 자원 선순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공병 1개당 뷰티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환경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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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