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오는 26일 ‘지속가능한 젠더폭력 통합대응의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올해 제2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연다. 이번 자리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공식 프로그램의 사전 행사로,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 실제 대응 체계를 연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논의가 진행된다.
좌장은 이성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이 맡으며, 성평등가족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젠더폭력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교육·정책적 대안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정부 정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통합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역할과 지방정부 협력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모델을 도출하는 데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경기도가 추진해 온 통합대응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을 반영한 교육·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경기도형 대응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기관 종사자, 지자체 실무자, 젠더폭력 예방 교육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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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