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하 엔자임 클렌징 라인’ 무신사 단독 선론칭
더운 여름철, 모공과 피지 관리가 절실한 계절에 딱 맞는 저자극 딥 클렌징 신제품이 출시됐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파하 엔자임 클렌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모공 딥 클렌징에 특화된 3종 클렌징 라인업으로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8월 25일부터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단독 선론칭되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효소+PHA의 시너지, ‘뒤끝 없는 클렌징’ 실현
‘파하 엔자임 클렌징 라인’은 파하 엔자임 모공 클렌징 폼, 파하 엔자임 모공 클렌징 오일, 파하 엔자임 그래뉼 필스 파우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라인은 저자극 각질 관리 성분 PHA와 파파야 유래 효소(엔자임)를 핵심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모공 속 피지·노폐물 제거 효과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딥 클렌징 후에도 잔여감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뒤끝 없는 클렌징’이라는 콘셉트가 눈에 띈다.
3가지 타입으로 완성한 ‘모공 클렌징 루틴’
클렌징 폼은 쫀쫀한 고밀도 거품과 여드름 케어 성분 토타락신™이 함유돼, 모공 속까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하며 저자극 트러블 케어까지 고려했다.
클렌징 오일은 워터리한 텍스처로, 피부에 남는 유분기를 최소화했다. 물에 닿는 순간 빠르게 유화되어, 메이크업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주는 초고속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그래뉼 필스 파우더는 효소 파우더와 그린 클레이가 함유된 멀티 기능 클렌징 제품으로, 클렌징폼·스크럽·워시오프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 IN 성수, 오프라인 체험도 눈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셀퓨전씨는 8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에 참가한다. ‘모공수비대’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자극 없이 모공을 정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솔루션”이라며, “무신사 단독 선론칭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셀퓨전씨의 ‘뒤끝 없는 클렌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도 주목!
셀퓨전씨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뒤끝없는클렌징’ SNS 캠페인을 전개하고, 향후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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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