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수)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 협의회에서 분당 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부회장으로 위촉
26일(수) 서울 경찰청 경목실에서 분당 횃불 교회 이재희 목사를 서울경찰청 교회와 경찰 협의회
부회장으로 위촉하였다.
그리고, 주사랑교회 신동호 목사는 지도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경목실장 신동우 목사는 서울경찰 기독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이번 부회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경찰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남북의 통일 시 제일 먼저 북한에 투입되는
인원이 치안의 안정을 위해 경찰이 투입되는 만큼, 경찰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서울 경찰청교회(담임 : 지춘경 목사)에서 수요 정오 예배 설교를 이재희 목사가 "행복한 양은"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경찰관들에게 선포하였다.
이재희 목사는 시편 23:1~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양을 인도하는 목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선포하였으며,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성을 중요시해야 하고, 나의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신앙의 기준을
가져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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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