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예선 통과 밴드 무대 선공개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엠넷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출연 팀 ‘ZASMIN’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음악성이 뛰어난 MZ 세대 밴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밴드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1960년대 중반, 비틀즈로 대표되는

영국의 록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던 문화 현상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같이, 한국의 밴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새로운 반란을 기대하며 기획



이번 Mnet 엠넷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에 2인조로 구성된 ‘ZASMIN’ 팀 참여
예선 통과 팀들은 어반 장르의 스웨그 있는 밴드, 힙합과 록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신선한 매력의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로 구성
밴드들의 각자 다른 개성의 공연을 보여주고 대중의 마음 사로잡고 있다.



20~30대로 구성된 젊은 밴드들과

우먼 파워를 보여주는 여성 맴버들의 약진도 두드러져
이들의 무대로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예선 통과한 밴드들이 4월 16일과17일 이틀 오디션영상을 촬영했다.

Mnet TV ‘유튜브 채널’ 에 4월 20일 (수요일) 업로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최종 우승 밴드에게 1억원의 상금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음악페스티벌이나

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관객과 방청객에게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후 동일한 오디션 공연영상들은 올여름 방영될 예정이다.
과연, 최종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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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