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건강 문제 실어증으로 은퇴 발표

<2021년 영화 데드락 예고편 중>


할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67)가 실어증으로 은퇴했다.

브루스 윌리스(67)는 건강상의 문제를 오래전부터 앓고 있다가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자

배우 은퇴를 발표했다.

전처 데미 무어를 포함한 가족 7명이 성명을 내고 그는 항상 많이 즐기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코멘트 했다.

브루스 윌리스 는 영화 다이 하드 및 아마겟돈, 식스 센스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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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