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인>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은 국제사회 공헌과 인류 난치성 질병 해결과 지구촌 환경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인 기업들과 양재동 3·1운동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하였다.

업무협약식에서 김영진 이사장(<국회법인>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전 농림부장관 / 5선 국회의원)은 “우리 계승 세대들에게 자랑스럽고 올곧은 역사를 전하는 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두 기업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면서, “동학혁명,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3대 민족 민주화운동은 우여곡절 끝에 등재가 되었으며, 이제 남은 과제인 3·1운동이 등재되는 연구만 남아있다. 이 역사적인 일에 두 기업이 동참하여 자랑스러운 역사를 꼭 등재시켜 우리 후손들에게 올곧게 전해 줍시다.”라고 말하였다.

㈜ XMP는 인류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으며, ㈜아삭케미칼은 지구촌 환경보호와 밧데리 과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특허를 개발하였다. ㈜XMP와 ㈜아삭케미칼은 3·1운동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특별히 6·25 참전 16개국 용사 후손 돕기 협력과, 보육원 등 보호시설 퇴소 연령 해당 청소년 후원사업과 계승 세대 역사교육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