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사랑의 교회에서 ‘2024 시니어선교대회’가 열렸다. 공동대회장 임현수목사(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 TMTC)는 초대의 글에서 “해가 지는 일몰의 순간이 가장 아름답듯이 은퇴 후에 더 멋진 인생을 사는 시니어들이 많습니다. 100세 시대의 핵심적 선교자원
지난 9/29~ 10/3일까지 필리핀세부에서 인터월드선교회 주최로 ‘제10차 세계선교대회’가 열렸다. ‘After You’가 선교대회의 주제이다. 영어의 After You는 ‘먼저하세요.’ ‘먼저 가세요’라는 의미로 줄을 서거나 문을 열거나 길을 양보할 때 주로 쓰이
대전 임마누엘교회에서 ‘함해노회교역자수련회’가 열렸다. 대구까지 가야 하는 나는 대전을 거쳐 대구로 스케쥴을 잡으면 되었다. 서울에서 대구는 KTX로 한시간 조금더 걸리는 거리이다. 그런데 기차 좌석표가 없어서 입석표를 끊었다. 기차 통로 양쪽에 보조의자가 있어서 통로
며칠동안 가족들이 모여서 시끌벅적했던 추석명절 기간이 지나갔다. 내리 삼일을 계속해서 자녀들과 함께 보낸 남편 K선교사가 추석명절을 지낸 감상을 한마디 내놓았다. “이번 추석명절은 제일 추석다운 명절이었던것 같네” 하긴 내 생각에도 정말 그랬다. 벌써 추석이 되기 한
우리교회는 아주 작은 규모이다. 전체 평수는 31평이지만 예배실, 카페, 로비, 유아실, 선교회사무실 이렇게 5군데로 나누고 보니 예배실은 18평쯤 되는 작은 공간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예배실에 피아노를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공간을 덜 차지하는 디지털 피아
얼마전에 내가 소개해서 피아노를 한국에서 공수해간 필리핀 K선교사님 부부가 우리 선교회(GMLS)를 방문 하겠다고 연락을 해왔다. K선교사님은 마닐라에서 버스로 한시간반쯤 떨어진 라구나베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이다. K선교사님은 몇개월전 선교지에서 교회 건축을 하
코로나가 터져서 서로 대면하여 만나기가 어려워졌을때 세계선교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기도운동이 일어났다. 바로 ‘세계한인선교사기도운동’이다. 한국지부는 9/2~9/3일 일박이일로 화성에 있는 ‘예성영성원’에서 대면말씀기도회를 열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선교사 50명
지난주 토요일 나의 큰 사위가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창업대학원 2023 후기 Bye &Continue ‘ 이라는 배너가 식장앞에 세워져 있다. 졸업생 당사자들과 가족들이속속 입장하였다. 후기 졸업식이라 졸업생이 많지 않아서인지
지인 집사님이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나에게 김목사님과 식사라도 하시라면서 10만원을 보내왔다. 결혼식날 내가 결혼예식 순서 하나하나를 아이폰으로 찍어서 보내준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너무 은혜가되어 감사표시를 하고 싶었단다. 지인 집사님의 그런 인사를 받고 나서
우리는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 나는 시대를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어도 나와 연결이 안된다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시기적절한 때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내어서 삶에 잘 이용하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을 일컬어서 우리는 보통 정보력이
몇 주 전의 일이다. 내가 방장으로 있는 단톡방에 카톡이 하나 올라왔다. 서울 신림동에서 피아노 한대가 나왔는데 상태가 꽤 괜찮다는 것이다. 그런데 피아노 임자인 권사님은 이 피아노를 무료로 줄뿐 아니라 가져 가는 사람의 주소지까지 택배요금도 책임져 준다는 내용이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어머니가 만족한 웃음을 지으신다. 아침에 닭죽을 만들어 드렸더니 맛이 꽤 좋으셨던가 보다. 초복날 중닭 한마리를 6,400원인가를 주고 샀다. 찹쌀과 마른대추 마른인삼도 냉동실에 있기에 꺼내서 두뿌리를 넣고 푹끓였다.인삼까지 들어 갔으니 분명한 삼계탕이
11년동안 우리가족이 잘 타던 황금소돌이(소나타골드EF)가 떠나는 날이다. 오전에 ‘자동차선교회’ 관련된 분이 차를 가지러 왔다. 황금소돌이는 오늘 곧바로 부산으로 가서 미국에서 온 미국인선교사가 타게 된다고 차를 가지러 온분이 말해주었다. ‘자동차선교회’는 한국에 들
선조들이 기도하던 방석을 대물림을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난 5월초이다. 막 대구에서 올라와서 김포 우리 교회에 도착했을때였다. 교회 유리문 앞에 꽤 큰부피의 택배가 얌전히 놓여 있었다. 이게 뭐지? 나는 의아했다. 내가 택배를 주문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계
큰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큰애 로아가 학교 보건실에 누워 있다고 연락이 와서 데리러 가야 하는데 아이들 둘이 집에 있으니 엄마가 로아를 좀 데려다 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나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도 10분여 거리라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아픈 손녀를 생각해서 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