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목사 웨신총회 3연임 감사 예배 및 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김헌수 목사 웨신총회 3연임 감사
동탄 꿈너머꿈교회 10주년
동탄 꿈너머꿈교회 10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
말씀으로 세우는 본질 신앙,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 찬송에서 말하는 천국환송 출판 기념 행사

▲ 동탄 꿈너머꿈교회 전경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2023년 9월 17일(일), 동탄 꿈너머꿈교회에서는 김헌수 목사의 웨신총회 3연임 감사 예배와 교회 창립 10주년 행사, 선교사 파송 및 도서 출판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이 설교중에 있다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 웨신총회 3연임 총회장 김헌수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1부 예배에서는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이 "하나님 뜻을 이루는 부활 생명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의 중요성과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교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하였으며,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인 김헌수 목사가 축도하였습니다.


▲ 허송무 목사가 김헌수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후 홍미표 사모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중이다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기자


2부에는 김헌수 목사의 웨신총회 총회장 3연임 감사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도는 부 총회장인 이영선 목사가 맡았으며, 총회장 소개는 부 총회장인 이승표 목사가 소개했습니다.
축하패 전달은 회계 허송무 목사가 했습니다.
김헌수 목사는 총회장 인사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은 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권유가 왔을 때 아멘으로 순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람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100점짜리 보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행복한 목사라고 전했습니다.


▲ 증경부총회장 양덕심 목사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축사로는 증경부총회장인 양덕심 목사가 귀하신 분을 총회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총회장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각 임원들과 성도들이 잘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특별 선교비 전달을 서기, 선교국장인 최정수 목사가 전달했습니다.


▲ 김헌수 목사와 김소임 선교사 작은선교사 진하율, 진소율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3부에서는 선교 파송이 진행되었습니다. 몽골로 선교 가는 김소임 선교사와 작은 선교사인 진하율, 진소율의 안수와 축복기도가 진행되었으며, 김소임 선교사는 현지 상황과 선교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였습니다.


▲ 꿈너머꿈교회 담임 김헌수 목사와 김길용 선교사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또한, 캄보디아 김길용 선교사가 꿈너머꿈교회 소속 인준을 받았으며, 캄보디아에서의 선교활동과 특별한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 말씀으로 세우는 본질 신앙의 저자 김영혁 강도사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4부에서는 도서 출판 기념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말씀으로 세우는 본질 신앙의 저자 김영혁 강도사는 저자 인사에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셀 리더를 양육할 목적으로 지어진 책이라고 책 소개를 했습니다.


▲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 찬송에서 말하는 천국환송의 저자 김헌수 목사 / 사진 출처 - CNM뉴스 허수연 기자


다음으로,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 찬송에서 말하는 천국환송의 저자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소리로 표현되면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마음껏 찬송하여, 우리는 천국이 보이지 않고, 세상에 치여 살고 있는데, 이 책을 쓰며, 부끄럽지만, 천국이 보이지 않았는데 천국이 보이고, 아름다운 시온성에 황홀한 모습이 입술로 표현되는 것들을 보며, 책을 쓰면서 감동이 와닿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꿈너머꿈교회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선교사 파송과 도서 출판을 통해 교회와 교민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날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나누며 웨신총회와 꿈너머꿈교회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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