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산나선교회 제41회 전기총회 및 호산나선교대상 시상식 기념촬영2022년 12월 15일(목) 오전 11시부터 메이필드호텔 메이필드볼륨(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호산나선교회 제41회 정기총회 및 호산나선교대상 시상식”이 2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성대하게 진행되
올해 우리 부부는 42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았다. 그런데 올해는 아주 특별한 곳에서 결혼 기념일을 지내게 되었다. 영월에 있는 ‘동강시스타리조트’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내게 된 것이다. 동강시스타리조트는 산수가 매우 수려한 곳에 세워져 있었다. 북한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욱 후하게 제공하신다. (칼빈)기도를 포기하는 자는 전쟁에서 승리를 포기하는 군인과 같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쿠퍼)나는 기도의 가정에서 자랐다. 해만 떨어지면 일찍 자리에 드신 할아버님은 일찍 기도로 하루를 여셨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람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는가를 잊지 말자. 세상은 이 사랑을 모른다. 교회 다니며 신앙생
성공의 요인 중에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잘해내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노력의 결실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사랑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중에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룹과 개인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12월 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가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오늘 우리집 애견인 루비를 목욕시켰다. 샴푸와 린스가 하나로 된 강아지용 샴푸를 얼마전에 구입했다. 그러고 보니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도 적잖은 비용이 들어간다. 사료며 간식이며 배변종이며 샴푸등등…그런데 일상에 필요한 그런것 뿐이면 그래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개성 넘치는 외모로 종횡무진 개그 무대를 누비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맨 오지헌 박상미 부부와 인터뷰입니다.▲ 개그맨 오지헌 박상미 부부와 MC 개그우먼 김선
가황 나훈아가 신곡으로 발표한 ‘테스형’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날로 치솟아 오르고 있다. 많은 현역가수들이 ‘테스형’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스형을 패러디해서 부르는 노래도 연일 쏟아지고 있다. 또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운영하는 음악교실
삶과 가정 그리고 사업에서 하나님 앞에 풍성한 결실을 맺으신 ㈜칠성산업 대표 두상달 장로님과의 인터뷰입니다.▲ 두상달장로와 김영숙권사 부부- 사진: (주)칠성산업제공Q. 장로님 안녕하세요! 특별히 장로님 같은 경우는 기업인으로서 기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으실 수도 있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하도록 창조 되었다. 자신의 삶에 일어날 오분 앞의 일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아무 문제 없이 숨을 쉬며 살고 있다면 이게 바로 오늘의 기적이다.오래전 청평에 있는 한얼산 기도원 집회에서 내가 들었던 이
내가 C국에 있을때 부터 지인과 가족들을 통해 영화 '국제시장'이 볼만한 영화라는 이야기를 계속하여 들어왔다. 남편 K선교사는 내가 귀국하면 어머니도 모시고 가족이 함께 영화'국제시장'을 볼 계획이라고 연락을 해오기도 하였다. 이제 내가 귀국한지 꼭 한주간이 되는날,
지난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해 한해 동안 서울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책읽는 서울광장’이 11월 둘째 주 주말(11월 11일~13일)을 끝으로 2022년 운영을 마무리 짓는다.11월 13일에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에게 듣는 강연과, 음악회가 열
F. 베이컨돈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나나 아내는 남에게 주고 베푸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산다. 내가 먹고살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악착같이 모아서 쓰지도 못하고 가는 인생이 가장 불쌍한 인생이다.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기회를 쏟아버리고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다. 물론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나는 지난 주에 꽤 기분 좋은 여행을 했다. 원래부터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 하나 맞추어 가다 보니 나름대로 멋진 여행이 된 것이다. 우선 지난 화요일인 10월18일에 부산에서 내가 속한 노회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