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5월 28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대학생 및 아동·청소년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한 ‘LnG 배움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과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도미니카공화국과 과테말라의 농촌 취약 지역에서 공부방 및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의 학습권 회복과 지역사회의 교육 기반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가 없어 교과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 유치원조차 없는 마을에서 월드쉐어
한국가스공사는 5월 22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및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병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수상태양광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5월 20일, ‘수상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국내의 태양전지,
체인지엑스(Change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부산 지역 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원 펀드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비영리 기관 체인지엑스가 운영하며, 부산 강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서아프리카의 최빈국 중 하나인 부르키나파소에서 진행한 급식사업이 아동 영양실조를 현저히 줄이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줄을 서서 손을 씻고, 접시에 가득 담긴 쌀밥과 생선을 받아 들고 환히 웃는 아이들부르키나파소의 파라코바 마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가족의 달을 맞이해 5월 8일(목) 바이시클과 함께 ‘영유아 통합발달을 위한 놀이 콘텐츠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와 바이시클 이도희 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주요 인사 등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분산 에너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초로 ‘장기 배전 계획(2028년까지)’을 수립하고 이를 하반기에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장기 배전계획은 작년 시행된 분산 에너지법에 따라 수립되는 최초의 법정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캐나다 ARC Clean Technology(이하 ARC)와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RC는 4세대 SMR 상용화 기술 중 하나인 소듐냉각고속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해성그룹 계열사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 해성디에스와 협력해 필리핀 팜팡가주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성디에스는 필리핀 법인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한국공항공사는 4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5회 UAM 버티포트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UAM(도심항공교통) 사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 2월부터 개편한 투자이민 제도 Active Investor Plus (AIP) 비자가 전 세계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전문 이민기관 서울이민이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투자이민 안내에 나섰다.서울이민은 이번 제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공간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공공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체계 협력 ▲ 디지털 국토 플랫폼 활용 및 기관 간 시스템 연계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목)부터 5월 7일(수)까지 서울 청년의 삶과 정책의 접점을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사업의 청년 연구자(대학원생)를 공개 모집한다.‘서울청년이슈리서치’는 청년 연구자가 청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사회적 시사점을 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아동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AI 시대, 아동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 ‘서울미래아이 오픈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