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는 24일 오후 14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보르도홀(B1)에서 “유엔의 날 기념식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사회는 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감사 장헌일 목사가 맡았다.
▲ 코리아나 호텔 7층 글로리아홀 조찬기도회 개최 / 사진 출처 - C&M News 허수연 기자금일 오전 07시 코리아나 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주관 국가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 사진 출처 - C&am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출범식 중 / 사진 출처 - 허수연 기자 22일(월)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전국의 18개 신학대학교 총학생회 및 원우회가 한국교회 공동의 과제인 상호 존중과 자성을 하기 위해 연합한 KATS의 출범식이 있었다.이번 출범식에서
23일 오전 11시 30분 종로구에 위치한 만나 교회에서 세계 재활 스포츠 선교 연맹 총재 이·취임식이진행되었다.<세계 재활 스포츠 선교연맹 총재 손귀영 목사(우) 직전총재 정인식 목사(좌) / 사진 출처 - C&M News 허수연 기자>사회자로는 부
06월 22일 수요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본청) 14층경찰청 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진행했다.사회에는 교경중앙회 총무인 김봉희 목사가 진행했으며,이어지는 찬양은 경찰청 교회 다윗 찬양단에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 롯데 호텔 컨벤션 홀 / 사진촬영 - 크리스천매거진TV 허수연 기자04월 08일 오전 11시 롯데 호텔 컨벤션 홀에서 2022 부활절 연합예배 설명회를 실시했다.이 설명회는 04월 1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설명회다
<사진출처 - 윤석열 인스타그램>극동방송국 주최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감사예배를 4월 1일 아침 7시에 각 교단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예배가 진행되었다.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 이채익 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삼환 목사(예장 통합 증경 총회장)
출처: 크리스천매거진tv 유튜브 한국 교회 나라사랑 기도회가 CCIK(사)한국 교회연합 · 미래 약속포럼 주최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륨에서 2022년 3월2일(수) 오전11시 '주여! 대한민국에 공정과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게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공공 영역의 발걸음이 가팔라지는 가운데 인천 서구가 그 핵심 열쇠인 수소와 관련해 공급에서 산업까지 관련 시설을 차곡차곡 갖춰가며 '수소시대'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어가고 있다.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꼭 필요한 미래 신재생 에너지인 수소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하는 ‘보행자우선도로’가 도입된다.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보행자우선도로를 도입하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1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수도권에 편중된 창업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지역관광기업 지원센터’ 6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기업 지원센터 6곳을 추가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체부 현판.‘
여성가족부는 향후 청소년정책을 더욱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부처 명칭에 ‘청소년’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여성가족부는 올해를 ‘청소년정책 전환의 해’로 삼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민간투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종교시설도 오는 18일부터 미사·법회·예배 등 정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줄어든다.미접종자를 포함할 때는 좌석의 30%, 최대 299명까지만 입장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석할 때도 좌석의 70%까지만 가능하다.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사적모임 허용인원이 4인으로 제한된다.식당·카페 등은 밤 9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들 시설은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미접종자의 경우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