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리 선교회를 다녀간 Z선교사님에게 성탄절카드동영상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카톡이 날라왔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부부십니다. 두 분께서 부부세미나 사역하셔도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특히 for 선교사들 스리랑카에서 26년차 선교사역하고 있는 Z
배우 오지율이 대세 아역 배우답게 순수한 연기로 올해 초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 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지율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 출연,
그동안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부과되던 보험료가 폐지된다. 또 재산보험료 기본공제액도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지역가입자 333만 세대의 건강보험료가 매달 2만 5000원 가량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당·정 협의를
KT&G가 운영 중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 홍대가 서울관광재단의 '2023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에 선정됐다.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은 2023년 처음으로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선정을 진행했다. 우수 관광시설은 관광약자로 분류되는 장애인,
‘깐죽포차’의 최양락, 이상준, 추성훈이 깐죽포차배 손가락 펀치 대회를 연다. 오는 6일(내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제작 래몽래인) 4회에서 최양락은 이상준과 추성훈에게 딱밤 맞기가 걸린 승부를 제안한다. 유지애는 포차의 재미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겨울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겨울 레저를 즐기고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두린아이 패키지’를 출시해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인 ‘익스플로러’ 또는 다채
박진영이 ‘KBS 연예대상’ 축하무대를 위해 ‘골든걸스’ 제5의 멤버 ‘박진미’로 파격 변신한 뒷 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KBS2 예능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
# 11년째 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는 여러 가지 일로 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온 가족이 2~3일 전부터 초긴장 상태가 된다. 부모님께서는 직장에 미리 휴가를 쓰셔야 하고, 할머니의 컨디션 체크나 어떻게 이동하셔야 하는지 살펴야 하는 등 부담이 많다.
‘마에스트라’ 속 캐릭터를 그대로 대변하는 강렬한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를 집필한 최이윤 작가가 차세음(이영애 분)과 유정재(이
‘밤에 피는 꽃’의 배우 이하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매력에 대해 직접 밝혔다. 이하늬는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명인오마주’와 ‘이수자뎐’ 등 상설공연 12회와 ‘전통연희 판놀음’과 송년 공연 등 기획공연 16회, 인류무형유산인 탱고 초청공연과 K-무형유산 페스티벌 등 8회의 초청·특별·협업 공연 등 총 36회 공연,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의 경우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 내신은 기존 9등급에서 5등급 체제로 바뀐다. 또 수능시험 출제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제외되고 고교 내신에서 사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과 신현빈이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마침내 사랑을 완성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
지난달 22일 한-영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서명한 ‘영국과 대한민국 간의 세관 분야에서의 협력 및 상호 행정지원에 관한 협정(한-영 세관상호지원협정)’이 22일자로 발효된다. 세관상호지원협정은 양국 간 세관분야에서 상호 행정지원 및 협력의 법적 기반을 규정한 조약으로
10개 브랜드의 바디로션을 시험·평가한 결과, 보습력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사용감은 차이가 크지 않았다. 또한, 중금속, 보존제 등은 안전기준을 충족했으며, 제품 100mL당 가격은 최대 2.5배 정도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20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