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옻칠 예술 담은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 이미지출처=www.lghnh.com

궁중 스킨케어 브랜드가 전통 공예와 만나 새로운 럭셔리 뷰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오늘전통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 제작한 아트 피스를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민간 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가 협력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업에서 LG생활건강은 옻칠 작가 김옥과 손잡고 세상에 단 30점만 제작되는 한정판 아트 피스를 완성했다. 김 작가는 앞서 글로벌 아트 행사인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디션의 핵심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옻칠 트레이다. 금속 원기둥 형태의 트레이 위에 청동빛 옻칠을 여러 겹 쌓아 올리는 ‘Merge’ 기법을 적용해 깊이 있는 질감과 색감을 구현했다. 작품에는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대표 라인인 환유에서 받은 영감이 반영됐다.

특히 환유 라인의 핵심 원료인 산삼이 상징하는 생명력과 자연의 에너지를 옻칠의 층층이 쌓이는 질감으로 표현해 예술성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번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은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라인 전 제품을 구성해 컬렉션 가치를 높였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는 산삼 유래 성분인 ‘산삼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굵은 주름과 잔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집중 케어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환유고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정상급 VIP에게 제공되는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브랜드와 전통문화가 만나 더후만의 미감과 예술가의 창의성이 결합된 고품격 디자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궁중 예술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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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