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수상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특별상과 함께 11인 특별상 수상

▲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 기념 촬영   사진제공: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사무실

이날 행사는 사)선진화운동 중앙회 주최, 국가발전정책연구원과 사)국민성공시대 주관으로 특별상에 반기문(전 UN사무총장), 11인 특별상에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문희상(전 국회의장), 김영진(전 농림부장관), 정우택(충북도지사), 김진태(강원도지사), 김명혜(KAFSP 이사장), 고하윤(서예가), 오봉애(대한민국 여성회 총재), 정월자((사)세계중소기업연맹 부총재), 정창덕(송호대학교 총장), 주혜란(양구보건소장) 등이 수상을 하였다. 이어서 33인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과 33인 민족지도자 리더 대상 시상과 12인의 사회지도자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윤상현(국회의원) 대회장의 대회사, 음재용(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대회 이사장의 대회 취지문, 장종윤(백석대 총장), 임덕규(전 국회의원)의 격려사, 홍문표(국회의원), 강승규(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선동(전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최도열(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심사위원장의 심사 보고가 진행되었고 1부 특별시상식을 마치고 전체 기념 촬영이 있었다.

음재용 대회 이사장은 대회 취지문을 통해 “민족지도자란 특정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앞장서서 민족을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 선망받는 민족 지도자를 찾아내어 널리 알림으로써 다시 뛰는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하였다. 최도열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공적 있는 지도자를 선별하기 위해 첫째, 민족을 위하여 공헌한 점. 둘째,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 셋째, 사회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점 등을 살피어 심사위원들과 협의하여 공정하게 심사했다.”라고 말하였다.


▲ 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수상한 김영진 이사장 사진제공: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사무실 
 

“2022년 민족지도자 11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본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세계적인 외교 대통령으로 존경받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함께 이렇게 커다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어깨가 무거워진다.”라면서 “우리 한민족은 수많은 외침에도 굴복하지 않고 오늘날의 세계적으로 우뚝 선 강국으로 서 있다.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K-POP을 통하여 문화 대국으로 한류를 세계에 널리 보급하는 나라로 성장 되었다. 이제 또 한 번 이 수상을 계기로 계승 세대에게 모범이 되고 민족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연락처 : 조성구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사무실(02-362-0419)사무총장 (010-3158-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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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