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크리스천매거진뉴스]]></title><link><![CDATA[http://crm-news.com]]></link><description><![CDATA[인터뷰, 교계뉴스, 컬럼, 선교, 교육, 국제, 사회, 연예, 뷰티, 여행&푸드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크리스천매거진뉴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트럼프, 항공기·제트엔진 232조 조사 마무리…관세 대신 협상 선택]]></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7]]></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10/MC4xOTgzNTMwMCAxNzgzNjY0Mjgw.jpeg" img-no="279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ww.whitehouse.gov</figcaption></figure></div><br>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간 항공기와 제트엔진, 관련 부품 수입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를 마무리했지만, 즉각적인 관세 부과 대신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추가 수입 제한이나 관세 부과 등 후속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압박 수위를 유지했다.<br><br>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항공기와 제트엔진, 관련 부품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br><br>포고령은 상무부 장관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 관련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br>앞서 미국 상무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민간 항공기와 제트엔진, 관련 부품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br><br>보고서를 작성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해당 품목의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즉각적인 관세 부과보다는 우선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과 추가 논의를 진행하는 방안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당장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지는 않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수입 규제 카드를 다시 꺼낼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br><br>백악관은 포고령 발효 후 180일 이내 관련 협정이 체결되지 않거나, 협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국가안보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관세 부과나 수입 제한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률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이 조항을 근거로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등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통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왔다.<br><br>이번 결정은 항공우주 산업에서도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한 무역 규제 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당장 관세를 부과하기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을 우선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180일간 진행될 미국과 주요 교역국 간 협상 결과가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과 항공산업 교역 환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5:13: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실사 '모아나',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흥행 순항]]></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6]]></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10/MC41MTYxMTAwMCAxNzgzNjYzODUx.jpeg" img-no="2794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4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br>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여름 극장가 흥행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br><br>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3만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0.0%를 기록했다. 앞서 개봉일인 8일에도 6만6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찌감치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br><br>'모아나'는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모투누이 섬 족장의 딸 모아나(캐서린 라가아이아)가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와 함께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br><br>박스오피스 2위는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눈동자'가 차지했다. 전날 3만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27.2%를 기록해 '모아나'를 바짝 추격했다.<br><br>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누적 관객 101만9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br><br>3위에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 2만4천여 명이 관람하며 매출액 점유율 17.4%를 기록했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는 7천여 명의 관객으로 4위에 올랐고,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3천여 명을 동원하며 5위를 기록했다. '와일드 씽'의 누적 관객 수는 132만 명을 넘어섰다.<br><br>한편 개봉을 앞둔 신작들의 예매 경쟁도 치열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영화 '호프'가 39.6%로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은 25만1천여 명에 달해 개봉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br><br>현재 상영 중인 '모아나'는 예매율 16.7%(10만6천여 명)로 2위에 올랐으며,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15.7%(9만9천여 명)로 뒤를 이었다.<br><br>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대형 신작들이 잇달아 출격하는 가운데, 실사 '모아나'가 흥행 기세를 이어갈지, '호프'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5:0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투썸플레이스, '자몽톡' 음료·'자몽생 미니' 출시…여름 한정 라인업 강화]]></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5]]></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10/MC4yODQ4NzgwMCAxNzgzNjYzMzYz.jpeg" img-no="279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twosome</figcaption></figure></div><br>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메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자몽을 주재료로 한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며 여름 메뉴 경쟁에 나섰다.<br><br>이번 신제품은 '자몽톡 허니 블랙티', '자몽톡 망고 프라페', 그리고 미니 케이크 '자몽생 미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 모두 자몽 원물을 듬뿍 담아 과육이 톡톡 터지는 식감과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br><br>'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깊고 향긋한 블랙티에 달콤한 꿀과 자몽 과육을 더한 티 음료다. 차의 진한 풍미와 과일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며, 씹는 재미까지 더해 여름철 갈증 해소 음료로 제안된다.<br><br>'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와 자몽 조합을 투썸플레이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와 자몽 과육을 더해 시원하면서도 풍부한 열대과일의 맛을 구현했다.<br><br>디저트로 선보이는 '자몽생 미니'는 올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과일생' 케이크를 혼자 또는 둘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 제품이다. 자몽 콤포트와 자몽 생크림을 케이크 시트 사이에 샌드하고, 생자몽 조각을 토핑으로 올려 산뜻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자몽 음료와 함께 즐기면 더욱 조화로운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투썸플레이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자몽 음료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사이즈업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5일부터 순차 지급되며, 자몽 음료 2종을 맥스(M) 사이즈로 주문한 뒤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레귤러(R) 사이즈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br><br>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자몽 음료 무료 쿠폰(R 사이즈·2종 중 선택)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br><br>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몽을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음료와 디저트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몽 본연의 상큼한 매력을 담은 시즌 메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청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자몽 음료 2종과 '자몽생 미니'는 오는 7월 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자몽생 미니'는 시즌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5:0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재성 직무대행 "경찰 신뢰 회복이 최우선"…부실수사 전면 쇄신 약속]]></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4]]></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10/MC4zOTE3OTcwMCAxNzgzNjQ2ODQw.jpeg" img-no="2793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유재성경찰청장직무대행</figcaption></figure></div><br>'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경찰 수사체계 전면 쇄신을 약속했다. 특히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고, 수사제도 전반을 점검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조직 혁신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br><br>유 직무대행은 10일 오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민께서 보내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유가족에게 또다시 씻기 어려운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리며, 국민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안겨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br><br>이번 사과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부실수사와 유착 의혹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다시 제기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등 수사권 체계를 둘러싼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br><br>유 직무대행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그는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한 점 의심도 남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며 "수사와 감찰을 통해 책임이 확인되는 관계자는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br><br>재발 방지를 위한 조직 개편 방안도 제시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전면 재점검하기 위해 '경찰 수사 쇄신 TF'를 구성해 수사 절차와 제도를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내부비리수사대를 즉시 신설해 경찰 내부의 비위와 부패를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유 직무대행은 "전국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위와 부패 행위를 더욱 철저히 수사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br><br>피해자 중심의 수사체계 강화도 추진한다. 그는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적 통제도 강화하겠다"며 "경찰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수사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수사가 더욱 충실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 개선책도 촘촘하게 마련해 조만간 국민께 보고하겠다"며 "경찰의 수사권은 국민이 위임한 권한이라는 점을 모든 구성원이 깊이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유 직무대행은 유엔 경찰청장 회의(UNCOPS)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었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에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으며, 귀국한 지 5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경찰청으로 복귀해 전국 지휘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br><br>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이 경찰 수사 신뢰 회복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경찰이 약속한 조직 쇄신과 제도 개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0:2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서 떠나는 유럽 미식 여행…'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 7월 10일 개막]]></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3]]></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07/MC44NDU0MTkwMCAxNzgzNDE4MTU1.jpeg" img-no="2793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지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유럽연합(EU) 레스토랑 위크'가 올해도 서울 미식가들을 찾는다. 오는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럽산 식재료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담은 특별 메뉴를 서울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며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br><br>이번 행사는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레스토랑과 바, 베이커리 등 총 18개 외식업장이 참여해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한 기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br><br>참여 셰프들은 치즈와 육류, 파스타, 올리브오일, 채소, 초콜릿 등 유럽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메뉴를 개발했다. 오랜 전통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럽산 식재료의 풍미와 품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br><br>올해 참여하는 업장은 뜨라또리아 로마냐, 라틀리에 드 오르조, 루루피피글루글루, 르프레종, 매튜, 모노클 도산, 비스카, 쎄조니, 아트모스페라, 에꼴리, 엠바시, 파티나를 비롯해 바 키즈, M+MS(엠엠에스), 아틀리에 폰드, 오쁘띠베르, 제이엘 디저트 바, 파티세리 뮤흐 등 총 18곳이다.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는 각 레스토랑에서 예약 및 주문할 수 있다.<br><br>행사와 함께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럽연합 GI 매치' 퀴즈를 통해 유럽연합의 지리적 표시(GI)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퀴즈는 원산지 명칭 보호(PDO)와 지리적 표시 보호(PGI) 인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br><br>유럽산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도 열린다. 참여 셰프들이 진행하는 총 6회의 쿠킹 클래스에서는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함께 배울 수 있다.<br><br>쿠킹 클래스 일정과 행사 관련 정보는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별 특별 메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br><br>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단순한 미식 행사를 넘어 유럽 식문화와 우수한 식재료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유럽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8:55: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석규 '스피킹 데드', 제작 중단 5년 만에 공개…법의학자 변신 통할까]]></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2]]></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07/MC40MzcwNjQwMCAxNzgzNDE3ODk0.jpeg" img-no="2793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actorchoi83</figcaption></figure></div><br>배우 한석규 주연의 추리 스릴러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제작 중단의 우여곡절을 딛고 마침내 시청자와 만난다.<br><br>제작사 SLL중앙은 7일 '스피킹 데드'​를 올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공개 시기와 편성 채널(또는 공개 플랫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br><br>'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도심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법의학자 장재욱(한석규)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 추리 스릴러다. 한석규가 냉철한 법의학자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서는 가운데 정유미, 염혜란, 이희준, 김준한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br><br>이 작품은 중국 작가 쯔진천의 추리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장야난명)​을 원작으로 한다. 당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라는 제목의 16부작으로 기획돼 2021년 촬영이 진행됐지만, 원작을 둘러싼 중국 공산당 미화 논란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8부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됐다.<br><br>이후 제작진은 기존 촬영분을 바탕으로 작품을 전면 재정비했다. 지난해 분량을 기존 16부작에서 8부작으로 압축하고 재편집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새로운 제목인 '스피킹 데드'​로 공개를 확정했다.<br><br>공개 전부터 해외 영화제와 드라마 페스티벌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스피킹 데드'는 지난 2일 개막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과 지난 3일 개막한 제2회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IGSF 2026) 경쟁 부문에 연이어 공식 초청됐다.<br><br>제작사는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오는 11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행사를 열고 작품 일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스피킹 데드'가 국내외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8:49: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맛비 그치자 열대야 시작…전남광주 첫 '잠 못 드는 밤']]></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07/MC45NjU5MTAwMCAxNzgzNDE3NTE0.jpeg" img-no="279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7px; font-weight: 400;">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span></figcaption></figure></div><br>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전남광주의 최저기온이 25.1도를 기록하며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br><br>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6월 20일)보다 16일 늦었으며, 재작년(7월 8일)과 비교하면 이틀 빠른 것이다.<br><br>폭염도 점차 확산하는 양상이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br><br>기상청은 장맛비가 잠시 그친 사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당분간 낮에는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밤에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br><br>온열질환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모두 47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기상청과 보건당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8:38: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 마음의 별이 지다]]></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30]]></link><category><![CDATA[칼럼]]></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07/MC42OTM2MzUwMCAxNzgzNDE2MjM5.jpeg" img-no="2793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왼쪽 나은혜 목사가&nbsp; 전도한 육촌 여동생과 함께</figcaption></figure></div><br>벌써 39년전의 일이다. 두 달여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박목사님께서 천국으로 떠나셨다. 향년 50세 였다. 성도들은 슬퍼하고 또 슬퍼 하였다. 우리교회는 4가정으로 시작된 개척교회가 짧은시간(3년 안에) 부흥하여 250명 정도 모이는 교회였다. 나는 개척하는 날부터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갔다. <br><br>우리교회 각 성도의 마음에 목사님은 진정한 목자였다. 영적 지도자를 잃은 성도들의 상실감은 각자 달랐지만 목사님을 따랐던 많은 성도들이 이제 어떻게 사느냐면서 통곡을 했다. 개척교회인 우리교회는 초신자가 많았고  그런 만큼 성도들은 목사님을 영적으로 의지하였다. <br><br>그런데 정작 목사님을 위해 두 달 여를 철야기도 하면서 기도했던 몇몇의성도들은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다. 기도 중에 우리는 박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데려 가신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그리고 우리교회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겠다는 음성도 들었기에 평안 할 수 있었다. 성령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목사님께서 돌아 가시면서 앞으로 닥칠 큰 슬픔을 감당 할 수 있는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br><br>목사님의 장례식은 마치 시장님의 장례식이라도 된 듯이 경건하고 정중하게 치러졌다. 목사님을 존경하던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왔다. 당시는 병원 장례식장이 없을때여서 환자가 임종을 할 때는 집으로 환자를 데려가서 임종을 맞게&nbsp;할 때였다. 목사님의 임종을 앞두게되자, 우리 교회의 장로님들은 목사님을 댁으로 모시고 가야 한다고 하였다. <br><br>목사님의 마지막 임종이 가깝다는 소식을 듣고 매일 철야하며 기도하던 우리 기도팀도 병원을 심방해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였다. 그런데 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시기를 목사님을 교회로 모시고 가라는 것이다. 나는 나를 아껴 주시던 여선교회 회장이신 권사님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교회로 모시고 가라고 하셨다고 말씀 드렸다. 장로님들은 당시 나이 어린 여집사인 나의 말을 못마땅 하게 여기는 눈치였지만, 여선교회 총회장인 권사님께서 기도하는 사람의 말을 듣자고 설득하여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로 왔다. <br><br>목사님은 사람들에 의해 이불에 싸이신 채로  당신이 말씀을 전하시고 성도들을 축복하시던 강대상과 교회를 둘러 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쇠잔한 손으로 사모님의 손을 잡으시곤 차마 손을 놓지 못하시더니 정신을 잃으셨다. 이층이 대 예배실, 삼층을 교육관으로 쓰던 우리 교회였는데 삼층에 방을 마련하고 목사님을 모셨다. 얼마후 장로님들과 재직들이 방을 나오면서 목사님이 방금 임종하셨다고 알려 주었다. 교회에 모여 있던 성도들이 여기 저기서 울음과 통곡을 터뜨렸다. <br><br>장례식이 진행되면서 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교회로 모시고 가라고 하셨는지를 알게 되었다. 계속하여 몰려 오는 문상객들은 이층 예배당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3층으로 가서 문상을 하도록 했다. 만약 장례를 25평 아파트인 목사님 댁에서 하려고 했으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었다. 300~350명이상의 사람들이 문상을 다녀갔는데 교회에서 했기에 예배당에서 사람들은 기다리면서 기도를 하기도 했고 서로 대화도 나누었다. 그래서 교회서는 질서 있게 문상객을  받을 수 있었다.<br><br>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중에 하나가 바로 고) 박로홍 목사님과의 만남이었다고 나는 지금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열등감 많고 자존심 강하고 고집도 센,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나를 치유하고 고쳐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박목사님을 사용하셨다. 늘 인정욕구에 목마른 나에게 목사님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해 주셨다. 목사님은 언제나 나의 장점을 들어 칭찬해 주셨고 나의 가능성을 믿어 주셨다. 목사님에게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일들은 세상에서 다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이었다. <br><br>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최선을 다해서 인격적으로 대하셨던 목사님,부자든 가난한 이든 장로임직 할 때 는 일정금액을 똑같이 정해서 하게 하심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도 장로 임직을 할 수 있게 하셨고. 권사님들이 임직을 할 땐 목사님의 개인비용을 대서 실크로 한복을 해 입히기도 하셨다. 목사님은 당신이 좋은 일을 하고도 공은 모두 성도들에게 돌리셨다. 당시 나는 아직 신학을 배우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삶과 목회를 지켜보면서 그 누구에게서도 배우지 못할 가장 훌륭한 '교회론'을 배웠다<br><br>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오직예수!)과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가 이 세상 그 어떤것 보다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 교회도 세를 들어 있는 개척교회인데도 목사님은 충북 보은에 교회를 개척 한다고 하였다. 목사님은7개 여선교회 회장단을 모아놓고(나는 막내지회인 7지회 회장이었다) 교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여러분의 일생에 제일 중요한 사건이 결혼식 이라고 한다면, 교회 하나가 세워 지는 것은 여러분이 시집, 장가가는 사건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한 사건이라고 가르치셨다. <br><br>그러면서 개척하는 교회에 모시는 목사님이 목회에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교회기물을 여선교회가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그 기물을 할 만한 큰 돈을 다 내 놓으시는 것이다. 외부의 어떤 성도가 보내왔다는 것이다. 결국 돈은 목사님이 내 놓으시고 명분은 여선교회가 한것으로 되었다. 이와 같이 목사님은 매사에 성도들을 앞세워서 사람들에게 성도들이 칭찬을 받게 하셨다. 그랬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사도교회 성도들은 모두 훌륭하다고 소문이 났는데, 심지어 어떤 목사님은 사도교회 출신 집사님이 한 사람만 자기 교회에 있어도 목회할 맛이 날것 같다고 하는 말을 나는 직접 내 귀로 들은적도 있었다. <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707/MC44NzM1NDIwMCAxNzgzNDE2MzM3.jpeg" img-no="279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이처럼 성숙한 인품을 지닌 목사님으로부터 나의 기초신앙이 다져진것은 큰 축복이었다. 선교사로 살아가게 될 나의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희생, 거룩, 사랑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나를 교육시켜 주셨던 것이다. 박 목사님은 비록 50년 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고 가셨지만, 그리고 단 하나의 교회를 개척해 놓고 이 땅을 떠나셨지만 결코 작은 목회를 한 분이 아니었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 땅에서 가장 거룩한 삶을 살다 간 진정한 영적 거인이셨다.<br><br>[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br><br><p></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8:21:0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