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C&M News 크리스천매거진뉴스]]></title><link><![CDATA[http://crm-news.com]]></link><description><![CDATA[인터뷰, 교계뉴스, 컬럼, 선교, 교육, 국제, 사회, 연예, 뷰티, 여행&푸드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크리스천매거진뉴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제 14차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대한민국 위한 돌파 기도회 열린다]]></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02]]></link><category><![CDATA[교계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1NDM1MDkwMCAxNzgwMDQxODgy.jpeg" img-name="" img-no="2789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오는 5월 30일 경기도 부천 크리스천미디어에서 ‘2026 THE 14th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혼란과 분열, 영적 침체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기도의 불을 지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br><br>이번 집회에는 크리스천미디어 공동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미라클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남은미 선교사가 주강사로 나선다.<br><br>남 선교사는 이날 에스겔 34장 말씀을 중심으로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주제로 강의와 기도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영적 각성과 회복, 한국교회의 거룩성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기도에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br><br>주최 측은 “지금 대한민국에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영적 회개와 돌이킴이 절실하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기도회 현장에서는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 중보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의 영적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br><br>한편 이번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기도회’는 미라클투데이와 기드온의 300용사가 함께 주최하며,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519 화신오피스텔 B3 크리스천미디어에서 열린다.<br><br></p><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br>▶ 유튜브 채널 : 드보라TV 미라클투데이</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말씀과 기도, 시대를 분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nbsp; 남은미 선교사의 말씀 강의와 기도회 소식도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br></span><a href="https://youtu.be/yL0PryDG1LM" target="_blank">▶ https://youtu.be/yL0PryDG1LM</a><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L0PryDG1L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span style="font-weight: 400;"><br><br></span>▶ 기도회 및 문의<br>2026 THE 14th 대한민국을 위한 돌파 기도회<br><br>일시 : 2026년 5월 30일 오전 10시 ~ 오후 5시<br>장소 : 크리스천미디어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519 화신오피스텔 B3)<br><br>문의<br>010-2316-7797<br>010-3359-4565<span style="font-weight: 400;"></span></div><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57: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푸틴의 ‘불로장생 프로젝트’…러시아, 항노화 기술에 39조 원 투입]]></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01]]></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5MzY5ODkwMCAxNzgwMDQxMzQ4.jpeg" img-no="2789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1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 Commons</figcaption></figure></div><br>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강한 의지 아래 항노화 기술과 장기 이식 연구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며 세계 바이오·생명공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가 ‘신(新) 건강 보존 기술’ 개발 국가계획에 약 260억 달러(한화 약 39조 원)를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화 지연과 수명 연장, 인간 장기 대체 기술 개발 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br><br>푸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2월 이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항노화 기술 개발을 통해 2030년까지 약 17만5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br><br>러시아 정부는 올해 4월 세포 노화를 늦추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하며 “노화와의 싸움에서 가장 유망한 접근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br><br>특히 프로젝트에는 인간 장기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 연구도 포함됐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생체 조직을 3D로 출력하는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 기술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미니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는 이종 장기이식 기술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러시아 연구진은 정부 기관과 협력해 인간 연골 조직과 쥐 갑상선 조직을 바이오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오는 2030년까지 인간 장기 교체 기술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는 푸틴 대통령의 장녀이자 국가 유전학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소아내분비학자 마리아 보론초바, 그리고 러시아 핵 연구기관인 쿠르차토프 연구소의 소장 미하일 코발추크가 꼽힌다.<br><br>또 러시아의 대표적인 노화 연구자인 블라디미르 하빈손도 생전 프로젝트에 깊숙이 관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성경 창세기 6장 3절을 언급하며 “인간은 최대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푸틴 대통령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장수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2018년 세바스티안 쿠르츠 당시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극저온 상태에 몸을 노출하는 ‘냉동치료법(크라이오테라피)’의 효능을 적극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냉동치료는 일부 피부질환 치료와 단기 통증 완화에는 활용되고 있지만, 노화 방지나 수명 연장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내 거처에 저온 냉동시설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장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br><br>이 같은 관심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도 포착됐다. 당시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장기이식과 수명 연장, 나아가 ‘불사(不死)’ 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이 장면은 중국중앙TV(CCTV) 생중계 과정에서 공개됐다.<br><br>당시 통역 과정에서는 “인간 장기는 계속 이식될 수 있으며, 오래 살수록 젊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소개됐고, 이에 시 주석은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크렘린궁은 WSJ에 보낸 공식 입장에서 “러시아는 이 분야의 종합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국가 차원의 지원 아래 다수의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의료 연구를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바이오 패권 경쟁과도 연결돼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일부 기술은 아직 임상적 검증이 부족한 만큼 윤리성과 안전성 논란도 이어질 전망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55: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4500만 개 팔린 ‘아박’의 진화…투썸플레이스, 식감 살린 신메뉴 선봬]]></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900]]></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5MDIyMDMwMCAxNzgwMDQwMTc0.jpeg" img-no="278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박'</figcaption></figure></div><br>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신제품 ‘크런치 아박’을 출시하며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br><br>2015년 처음 선보인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의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판매 1위를 기록해온 대표 메뉴다. 미국 가정식 디저트인 ‘아이스 박스 케이크(Ice Box Cak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케이크를 떠먹는 형태로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국내에 확산시킨 상징적인 메뉴로 평가받는다.<br><br>특히 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새로운 플레이버와 콘셉트를 적용하며 ‘아박’ 시리즈의 확장성을 강화해왔다.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떠먹는 말차 아박’, 팝업 한정 메뉴 ‘아박몬’ 등에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떠먹는 두아박’과 ‘떠먹는 우베 아박’을 선보이며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떠먹는 아박’ 시리즈는 202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0만 개를 돌파했다.<br><br>이번에 출시된 ‘크런치 아박’은 기존 아박 특유의 꾸덕하고 진한 크림 식감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식감의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점에 주목해 개발됐으며, 마블 형태로 층층이 쌓인 크림과 쿠키 사이에 전용 초코볼을 더해 맛의 균형감을 완성했다.<br><br>신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으로 구성된다.<br><br>‘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진한 초콜릿 풍미에 톡톡 씹히는 식감을 더해 기존 아박의 꾸덕한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했다.<br><br>함께 선보이는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쌓아 완성했다. 달콤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 풍미, 바삭한 초코볼이 어우러져 산뜻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br><br>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떠먹는 아박’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로, 꾸준한 메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바삭한 식감’을 더해 맛과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3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1950년대 캘리포니아 감성 담은 여름 이벤트 개최]]></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9]]></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yMTQ4MDgwMCAxNzgwMDM5MTg5.jpeg" img-no="278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일본 우라야스에 위치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오는 2026년 6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이벤트 ‘California Summer Vacation 1955’를 개최한다.<br><br>이번 이벤트는 1950년대 캘리포니아의 서프 컬처와 해변 휴양 문화를 테마로 기획됐다. 호텔 전체를 미국 서해안 특유의 자유롭고 낙천적인 분위기로 꾸며,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마치 해변 리조트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1955 도쿄 베이’는 ‘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콘셉트로 운영되는 호텔로, 1955년 미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로비에는 서프보드를 실은 클래식카와 티키 바(Tiki Bar)를 모티브로 한 컨시어지 데스크가 설치되며, 경쾌한 서프 뮤직이 흐르는 공간 연출을 통해 당시 캘리포니아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다.<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xODA4MzIwMCAxNzgwMDM5MjA2.jpeg" img-no="278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미국식 빙수 ‘쿨 서머 스노 콘(Cool Summer Snow Cone)’이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노 콘은 굵게 간 얼음을 원뿔 형태로 담고 다양한 시럽을 더한 디저트로, 호텔 내 Cafeteria에서 이동식 판매대 스타일의 왜건을 통해 판매된다.<br><br>플레이버는 △그레이프 &amp;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프 △블루 라즈베리 △크랜베리 치즈 △초코 민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과일을 조합한 ‘그레이프 &amp; 오렌지’와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 라즈베리’가 추천 메뉴로 꼽힌다. 운영 시간은 밤 11시까지로, 테마파크 방문 후 늦은 시간에도 이용 가능하다.<br><br>공용 공간 ‘2nd Room’의 오션뷰 존 역시 시즌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된다.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플로어 위에 레트로 스타일의 파라솔과 비치 체어를 배치해 실내에서도 해변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br><br>호텔 측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미국 서해안의 빈티지 감성과 휴양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br><br>한편 ‘California Summer Vacation 1955’는 호텔 숙박객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연락처</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전주현 마케팅 담당</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02-319-7889</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juhyenjeon@hoshinogsa.com</span></div></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1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8]]></link><category><![CDATA[교계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3MDU1NDAwMCAxNzc5ODY0ODkw.jpeg" img-no="278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 단체사진</figcaption></figure></div><br>&lt;사&gt;4·19혁명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4.19유네스코등재 추진위)는 5.18민주화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사업회(5.18유네스코등재 추진위)와 &lt;재단법인&gt;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함께 주최하고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한국종교인평화연대(URI),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한국본부, 황 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을&nbsp;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 내 2층 체험관에서 개최되었다.<br><br>평화메달 대상 수상자는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자 다섯 분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이 선정됐다.<br><br>이날 행사는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고영신(4·19선교회 지도목사)의 개회선언과 신부호(4.19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의 등재추진경과보고 후에 김영진 이사장(3.1운동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소강석 목사(CBS 이사장)의 환영사, 축사는 정대철(헌정회장), 이용선(국회의원), 황 희(국회의원), 장 상(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황우여(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유진현(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 이우송(한국종교인명화연대(URI) 공동대표),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김희선(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br><br>그런데 6.3지방선거 여파가 이번 행사에 미쳐 안타깝게 정치인들의 행사 참여가 제한되어 일부 정치인 축사자들이 불참하게 되었다. 축사는 정치인 대표로 이용선 의원이 영상으로 전했고, 안종철 박사와 김희선 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나갔다. 약속된 축사를 하지 못한 정치 관련 인사들은 ‘정중한 양해’를 행사 주최측과 참석자들에게 알려왔다.<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4Mjg4MDAwMCAxNzc5ODY0OTU0.jpeg" img-no="278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축사 후, 신관섭(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김태성(3.1운동UN유네스고등재위 계승세대이사/(주)aselk 대표), 노진옥(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백진주(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등 계승세대 이사들의 결의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다. <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wODE2MjgwMCAxNzc5ODY0OTgw.jpeg" img-no="2788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292px;">김영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우리 민중의 피와 눈물로 써 내려간 이 역사가 마침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분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이 민주주의, 도대체 어디에서 왔습니까? 권력이 나눠준 것입니까? 누가 대신 만들어 준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 학생, 시민, 농민,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피로 지켜낸 것입니다. 1960년 4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어린 학생들, 그들이 바로 4·19혁명이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시민들, 그들이 바로 5·18민주화운동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민중이다.” 그 위대한 선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의 유네스코 등재는 기록 몇 점이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세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연이 아니라 민중의 희생과 투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이 정신을 기념관에만 두어서는 안 됩니다. 행사 때만 떠올려서도 안 됩니다.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약자의 편에 서는 따뜻한 정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책임, 이것이 바로 4·19와 5·18이 우리에게 남긴 약속입니다. 저는 오늘, 특히 우리 젊은 세대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자유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지키는 사람에게만 남는 것입니다.“ 라고 기념사를 하였다.<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3MDk5MjIwMCAxNzc5ODY1MDE1.jpeg" img-no="278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특히, 한신초등학교 한아름합창단(지도교사 김유미)의 특별 축하무대, 천사 같은 아이들의 노래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nbsp; 이어진 ‘평화메달 대상 시상식’은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공로자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에게 김영진 이사장(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과 김희선 회장(W-KICA 공동회장)이 평화 메달과 증서를 증정하였고, 감사장은 지난해 평화메달 수상자인 박준희(아이넷방송그룹 회장)에게 전달됐다.&nbsp;&nbsp;이어 윤재환 고문(3.1운동UN유네스코등재재단 상임고문/비채나 총재)의 감사인사와 다같이 ‘통일의 노래’ 제창 후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nbsp;<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연락처</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조성구 사무총장</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위원회</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전화 02-362-0419 / 010-3158-9681</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br><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48: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AI 핵심 인재 해외 이동 제한 강화…빅테크는 스톡옵션으로 ‘인재 사수’]]></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6]]></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2NDMwOTgwMCAxNzc5ODY0MDE5.jpeg" img-no="278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figcaption></figure></div><br>전 세계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민간 AI 업계 핵심 인재에 대한 해외 출국 제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파격적인 스톡옵션을 내걸고 인재 유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중국 내 ‘AI 인재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미국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첨단 AI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에 대해 해외 출국 전 당국 승인을 받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AI 스타트업 창업자와 전문 연구원, 기업 임원 등 민간 분야 핵심 인재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알리바바와 딥시크 등 중국 대표 AI 기업 관계자들도 관리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br><br>중국 정부는 그동안 핵 과학자와 국유기업 간부, 주요 대학 연구진 등에 대해 유사한 출국 제한 제도를 적용해왔지만, 이를 민간 AI 업계로 확대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라는 평가다.<br><br>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개인의 학력이나 소속뿐 아니라 국가 전략상 중요도를 기준으로 출국 제한 명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AI 핵심 인력을 단순 기업 자원이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br><br>특히 미국이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와 대중국 AI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기술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 정부가 미국 빅테크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를 불허한 데 이어 공동 창업자들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br><br>다만 이러한 통제가 장기적으로는 중국 AI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해외 학회 참석과 글로벌 공동 연구, 국제 네트워크 형성이 위축될 경우 혁신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br><br>실제로 블룸버그는 “중국 AI 엔지니어들이 경력 초기부터 중국에 남을지, 해외로 나갈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했다.<br><br>중국 빅테크 기업들도 인재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같은 날 바이트댄스가 자사 AI 연구개발 조직 ‘시드(Seed)’ 직원들에게 특별 스톡옵션을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시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 음성·영상 기술, AI 인프라 등을 연구하는 핵심 부서다. FT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직원들에게 자사 AI 서비스 ‘더우바오’ 관련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며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br><br>이는 최근 텐센트가 경쟁사 AI 인재 스카우트에 적극 나서면서 중국 내 인재 이동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바이트댄스 소속 연구원과 인프라 전문가 일부가 최근 텐센트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중국 AI 업계에서는 특히 AI 모델 효율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프라 엔지니어와 데이터 라벨링 전문가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FT는 최근 급부상한 AI 스타트업 딥시크 역시 연구진 유출 방지를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전했다.<br><br>중국 반도체 투자 기금인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대기금)는 딥시크의 첫 자금 조달 논의에 참여했으며, 시장에서는 딥시크의 기업가치를 약 450억 달러(약 65조 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통제 강화와 기업들의 공격적인 보상 정책이 맞물리면서 중국 AI 산업이 국가 주도형 인재 관리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3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저어새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 키운 학생들…인천교육청 생물다양성 행사 개최]]></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5]]></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0MjE2NDkwMCAxNzc5ODYzNDI5.jpeg" img-no="278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br><br>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조 활동과 북 토크, 디지털 공동 모니터링을 연계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행사 참가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 저어새와 친구들 및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의 안내를 받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 현장 탐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감했다.<br><br>이어 진행된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는 생태학자이자 작가인 김산하 박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읽은 도서인 습지주의자와 김산하의 야생학교를 바탕으로 습지 생태와 인간의 삶, 생태적 전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br><br>또한 학생들은 디지털 생태 플랫폼 스쿨네이처링을 활용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장에서 관찰한 생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생태 지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민과학자로서의 역할을 직접 경험했다.<br><br>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활동과 디지털 기록으로 연결하며 생물다양성 문제를 스스로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생태 공간인 남동유수지가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 됐다”고 말했다.<br><br>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적된 생물다양성 데이터는 향후 지역 맞춤형 생태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2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범죄도시5’ 베일 벗었다…김재영, 차세대 빌런으로 합류]]></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4]]></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4NTA0OTEwMCAxNzc5ODYzMjg2.jpeg" img-no="2788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배우 마동석이 이끄는 흥행 시리즈 ‘범죄도시’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트리플 천만’이라는 한국 영화계 최초 기록을 세운 시리즈가 다시 한번 극장가 흥행에 도전한다.<br><br>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영화 범죄도시5가 지난 2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br><br>‘범죄도시5’는 오랜 잠적 끝에 더욱 거대한 범죄를 설계한 악인 이강태와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승진한 형사 마석도의 대결을 그린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마석도는 이번에도 마동석이 맡아 강렬한 액션과 특유의 통쾌한 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이번 작품의 핵심 관심사는 새로운 빌런이다. 1편 장첸, 2편 강해상, 3편 주성철, 4편 백창기에 이어 다섯 번째 악역 이강태는 배우 김재영이 연기한다. 김재영은 영화 돈과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어 새로운 빌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br><br>시리즈의 중심축인 마동석은 이번에도 주연뿐 아니라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며 작품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여기에 서현우, 이학주, 백현진, 김민호 등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br><br>연출은 전작 4편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액션 연출에 강점을 보여온 허 감독과 마동석의 재회 역시 관전 포인트다.<br><br>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첫 작품 이후 한국형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1편이 68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3·4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가 또 한 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27: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자지구 향한 구호선 탑승 반복한 활동가…여권법 위헌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아]]></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1OTU2MjIwMCAxNzc5ODYyODQ0.jpeg" img-no="2788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namu.wiki</figcaption></figure></div><br>여행금지 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다 여권 효력이 상실된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관련 여권법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다른 법률상 구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청구가 이뤄졌다며 사건을 각하했다.<br><br>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김씨 측이 제기한 여권법 제13조 1항 8호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지난 19일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 결정했다. 해당 조항은 외교부의 여권 반납 명령을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여권 효력이 자동으로 상실되도록 규정하고 있다.<br><br>김씨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국제 구호선단에 참여해 현지로 향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의해 선박이 나포되면서 억류됐다. 당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이틀 만에 석방됐다.<br><br>이후 외교부는 김씨에게 여권 반납 명령을 내렸지만, 해당 명령이 본인에게 송달되기 전 김씨는 재차 가자지구 항해를 시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출국했다. 이에 따라 여권은 자동으로 무효 처리됐다.<br><br>김씨를 대리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여권 자동상실 조항이 과도하게 기본권을 제한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또 해당 조항의 효력을 임시로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br><br>그러나 헌재는 김씨 측이 행정소송 등 다른 법률상 권리구제 절차를 먼저 거치지 않아 헌법소원의 보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했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함께 각하했다.<br><br>김씨는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에도 가자지구행 시도를 이어갔다. 이달 초 제3국에서 다시 구호선박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했으나, 지난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또다시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이후 석방돼 지난 22일 귀국했다.<br><br>외교부는 전날 브리핑에서 김씨가 향후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해야 여권 재발급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19: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폴리텍대학, 국민 참여형 기술교육 플랫폼 ‘꿈드림공작소’ 운영]]></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2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YwNTEwMCAxNzc5MTczNDY5.jpeg" img-no="278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제공=한국폴리텍대학</figcaption></figure></div><br>한국폴리텍대학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술교육 플랫폼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하며 평생직업교육 확대에 나서고 있다.<br><br>‘꿈드림공작소’는 ‘CONNECTING YOUR DREAM TO THE TECHNOLOGY’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폴리텍대학이 보유한 첨단 시설과 장비를 연중 개방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기술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br><br>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국민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이 보유한 실습 장비와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br><br>특히 꿈드림공작소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성인들에게는 재취업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br><br>한국폴리텍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기술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교육계에서는 꿈드림공작소가 기술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국민들과 공유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50: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첫 선교지의 회상]]></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91]]></link><category><![CDATA[선교]]></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QzODIwMCAxNzc5MTczMDU2.jpeg" img-no="278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나은혜목사와 중국인 여학생</figcaption></figure></div><br>금요일 저녁에 김포에 있는 우리 선교회 사무실에 한 중국인 여학생이 찾아왔다. 남편 K선교사가 다문화 학생을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한참 동안 하더니 그로부터 소개받은 여학생이다. <br><br>그 학생은 고려대에서 한국어과정 석사과정 코스웍을  마치고 논문을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논문을 써서 통과를 해야 졸업을 할 수 있으니 K선교사에게 논문작성의 도움을 받으러 온 것이다. <br><br>남편은 신학을 하고 선교사가 되기 전에 고등학교에서 상당히 오래동안 국어를 가르쳤다. 남편은 자신의 달란트인 국어교육을 바탕으로 선교지에서는 현지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br><br>그후 한국에 나와서는 ‘지구촌한국어교육선교회’를 설립하여 외국 학생들의 논문쓰기를 지도해 주었다. 그동안 남편의 지도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외국학생이 무려 17명이다. 학생들이 학위를 받고 보내온 학위논문이 17권이니까 말이다. <br><br><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zNjk3NjcwMCAxNzc5MTczMDk5.jpeg" img-no="278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서글서글한 눈매의 여학생은 사무실로 들어서자 곧바로 가방을 내려놓고 노트북을 꺼낸다. 논문지도를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미 저녁때가 지나 있었지만 나는 물었다“저녁 식사는 했어요?”<br><br>여학생은 “아니요...” 한다. 나는 젊은 사람이 얼마나 배가 고플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준비된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얼른 라면 끓여 줄테니 먹고서 해요.” 학생은“아니예요. 괜찮아요.” 한다. <br><br>괜찮긴... 저녁 안 먹었으면 배고픈건 인지상정이지. 나는 곧 전기렌지에 물을 넣은 냄비를 올려서 물을 끓이고 신라면 한개를 끓였다. 삶은 달걀도 하나 까서 라면에 넣어 주었다. 나는 학생에게 어서 저녁을 먹으라고 했다. 순간 학생의 눈빛이 환하게 밝아진다. <br><br>라면 한그릇에 김치와 오이김치 그리고 찬밥도 반공기쯤 있기에 따뜻하게 데워서 주었다. 편하게 먹도록 카페에 음식을 차려 두고 나는 로비로 나왔다. 그렇게 간단한 저녁을 먹고 학생은 곧바로 남편에게 논문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br><br>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쉬러 들어갔다. 논문지도를 마친 학생과 나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학생은 우리가 첫선교지로 가서 정착했던 도시에 있는 대학을 다녔다고 했다. <br><br>그리고 그 대학은 K선교사가 한국어 교수로 있으면서 비자를 제공 받았던 대학이 아닌가? 아...이럴 수가... 연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생연도를 물어 보았다. 학생은 99년생이었다. 우리가 그 도시를 떠난지 거의 20년 후에 학생은 그 대학을 다닌것이다. <br><br>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주 특별한 감정이 들었다.  무척 반가웠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첫 선교지에서 첫사역하던 대학교를 다닌 학생이 이제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논문을 지도 받으러 우리에게 오다니 말이다. <br><br> 지금도 소식을 주고 받고 있는 그당시 우리가 전도하고 제자훈련을 했던 제자들은 이미 40대 후반의 나이로 사회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우리가 선교지에서 사역하던 때쯤 태어난 사람이 자라서 대학원생이 되어 찾아왔으니 인생이란 참 신비스럽다. <br><br>선교지에서 남편 K선교사가 한국어 교수가 되어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알게된 학생들이 우리집에 찾아오면 나는 여러가지 한국음식, 닭도리탕, 잡채, 떡뽂이, 김밥등을 만들어 먹였다. 그렇게 식탁교제를 하며 친해진 그 학생들은 대부분 복음을 받아 들이곤 했다. <br><br>그것이 바로 우리의 첫선교지에서 했던 사역이었다.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기로 결단한 학생들을 제자훈련을 하며 말씀을 가르치던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br><br>밤 열시가 되어서 논문지도를 받고 돌아가는 학생을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하고 돌아온 남편과 나는 대화를 시작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고향을 방문 하듯이 우리의 첫선교지였던 그곳을 가보자고 말이다. <br><br>[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42: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홋카이도 감성 담았다…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트래블쇼 2026 참가]]></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89]]></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4ODc0NjIwMCAxNzc5MTcyNjE2.jpeg" img-no="278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제공= 호시노 리조트</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일본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홋카이도 체류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br><br>트래블쇼 2026 시즌1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청과 지방자치단체, 호텔·리조트, 여행사 등 여행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여해 여름휴가 및 하반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br><br>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현장 부스를 통해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과 일본 주요 지역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리조트 브로셔와 시즌별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일본 여행 상담도 받을 수 있다.<br><br>특히 홋카이도 중심부에 위치한 토마무는 사계절 내내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구름 위 절경으로 유명한 ‘운해 테라스’를 비롯해 광활한 자연 속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세계적 수준의 파우더 스노우를 자랑하는 스키장과 눈·얼음을 활용한 시즌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끌어모은다.<br><br>리조트 내에는 랜드마크 호텔 ‘토마무 더 타워’와 전 객실 100㎡ 이상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리조나레 토마무’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급 실내 웨이브풀 ‘미나미나 비치’, 숲속 콘셉트 뷔페 레스토랑 ‘니니누푸리’, 노천탕 ‘기린노유’, 겨울 한정 테마 공간 ‘아이스 빌리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과 커플 여행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br><br>박람회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 대상 퀴즈 챌린지 등을 통해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하며, 최근 일본 및 홋카이도 여행 트렌드도 함께 소개한다.<br><br>한편 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33: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민과 함께 만드는 학교 건강정책…인천교육청 시민건강지원단 위촉]]></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88]]></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5MTgzMDAwMCAxNzc5MTcyMjM4.jpeg" img-no="278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학교 현장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br><br>인천시교육청은 18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시민건강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시민건강지원단은 시민 참여 기반의 학교 건강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력 조직으로, 학부모와 보건·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건강증진 정책과 활동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br><br>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활동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학교 건강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다.<br><br>제4기 시민건강지원단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별 건강증진 사업 모니터링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 운영 ▲건강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br><br>인천시교육청은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학생 정신건강과 생활안전, 감염병 예방 등 학교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30: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정상회담 나흘 만에 서태평양 항모훈련…대만·일본 긴장 고조]]></title><link><![CDATA[http://crm-news.com/news/view.php?bIdx=16887]]></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MzNTYwMCAxNzc5MTcyMDE3.jpeg" img-no="278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 Commons</figcaption><br></figure></div>중국이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직후 서태평양에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군사적 존재감을 확대하고 나섰다. 미·중 정상 간 관계 안정화 기조와 별개로, 중국은 해양 영향력 확대와 대만 압박을 위한 군사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1호 항공모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원양 전술 비행,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의 과목을 실시하며 실전 수행 능력을 점검·향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중국 측은 이번 훈련이 연간 계획에 따른 정례적 활동이며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훈련 지역이 미국 해군 제7함대의 핵심 활동 무대인 서태평양이라는 점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겨냥한 전략적 메시지라는 해석이 제기된다.<br><br>서태평양은 한국·일본·대만·호주를 연결하는 핵심 해역으로, 중국은 최근 이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군은 오키나와∼대만∼필리핀을 잇는 이른바 ‘제1도련선’을 넘어 서태평양으로 전력을 투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br><br>중국은 지난해 랴오닝함과 산둥함 전단을 동원한 첫 ‘쌍항모’ 훈련을 통해 서해·동중국해·남중국해·서태평양을 순환 항해했으며,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와 미국령 괌을 잇는 ‘제2도련선’까지 진출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실시한 대만 포위 훈련과 올해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에 반발해 진행한 해상훈련에서도 서태평양이 주요 작전 범위에 포함됐다.<br><br>중국군은 러시아군과 함께 ‘서태평양 공동 순찰’ 명목의 연합 활동도 정례화하고 있다. 대만 국방부는 2023년 보고서에서 중국이 서태평양 훈련에 연간 국방예산의 약 7%인 1100억 위안(약 24조원)을 투입하며 제1도련선 내부 통제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br><br>대만은 중국의 군사 활동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대만해협과 인도·태평양, 남중국해, 일본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며 “항행 안전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동이야말로 지역 안정을 훼손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이어 “중화민국은 주권 독립 국가라는 사실은 바뀔 수 없다”며 “대만 정부는 양안 간 건강하고 질서 있는 교류, 그리고 평등과 존엄에 기반한 대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중국 항모전단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미·중 관계 틀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br><br>양국이 합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는 협력을 기반으로 하되 경쟁을 관리하고, 갈등을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관계를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외교가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대등한 전략 경쟁 구도를 공식화하면서 상호 세력권을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정 부분 수용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br><br>다만 중국이 정상회담 직후 곧바로 서태평양에서 항모 훈련에 나서면서, 미·중 관계 안정화와 별개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군사적 경쟁은 오히려 더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26:22 +0900]]></pubDate></item></channel></rss>